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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1 02:01
“텍사스, 남녀 평등 전국 세번째 최악”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62  

“텍사스, 남녀 평등 전국 세번째 최악”

텍사스는 미국 내 49개 다른 주들에 비해 자랑할 게 많다. 텍사스의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진 얘기다.
텍사스의 주도인 어스틴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고, 텍사스의 인구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렇게 내세울 게 많은 텍사스지만, 한가지 약점(?)이 있다. 바로 남녀 평등 문제다.
개인 재정 웹사이트인 월렛 허브(Wallet Hub)는 최근 발표한 ‘여성 평등 대우’ 보고서에서 텍사스의 여성 평등 대우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월렛 허브는 각 주별로 남녀간 소득, 근무시간, 기업 고위직 등의 성별 격차를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순위를 메겼다. 각 주 하원의 여성 의원 숫자도 남녀 격차를 평가하는 요소로 포함됐다.
월렛 허브는 이러한 요소들을 △근무환경 △교육 및 건강 △정치력 등 세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 순위를 메긴 후, 세 분야의 평균 점수를 바탕으로 종합 순위를 메겼다.
텍사스는 근무환경 격차에서 37위, 교육 및 건강 격차에서 45위, 그리고 정치력 격차에서 47위에 랭크됐다. 월렛 허브는 종합적인 텍사스의 여성 평등 대우가 전국 47위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여성에 대한 평등 대우가 가장 부실한 주는 유타(Utah)인 것으로 평가된 반면, 여성이 가장 평등한 대우를 받는 주는 뉴욕인 것으로 평가됐다.
텍사스는 월렛 허브가 지난해 발표한 순위에서도 전국 47위에 랭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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