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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1 02:04
어스틴업체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 판매 논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5,638  

어스틴업체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 판매 논란

어스틴에 소재한 3D 프린트 총기 제조업체인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Defense Distributed)의 대표가 연방법원의 금지명령에도 불구,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의 판매를 강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의 코디 윌슨(Cody Wilson)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를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어떠한 가격으로든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윌슨 대표는 지난 8월 28일(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설계도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첫날 400여 건의 주문을 받았다.
시애틀 미 연방법원은 지난 8월 27일(월) 19개 주정부와 워싱턴 D.C.가 제기한 소송에서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의 D3 프린트 총기 설계도가 범죄자나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갈 경우 공공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원고측의 손을 들어줘 설계도 공개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앞서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는 지난 6월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를 발행할 수 있게끔 미 연방정부와 합의를 도출해 낸 바 있다.
3D 프린터로 제작되는 이 권총은 일반 권총과 달리 금속탐지기로도 추적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된 총이다.
윌슨 대표는 주정부들이 자신의 3D 프린트 총기 설계도 판매를 금지하기 위해 다시 소송을 제기할 것에 대비해 벌써부터 법정비용 모금에 나섰다고 밝혔다.
윌슨 대표는 “누구든 이 설계도를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가격에 가질 수 있다”며 “연방법원의 판결에 계속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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