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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8 01:53
캐롤톤 남성, 아내 살해 후 자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721  

캐롤톤 남성, 아내 살해 후 자살

캐롤튼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건은 노동절 휴일인 3일(월) 오후 3시께, 캐롤튼의 캡스톤 드라이브(Capstone Drive) 4200 블록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나이젤 제롬 데릭스(Nigel Jerome Deriggs, 49세) 씨는 이날 자신의 집 안에서 아내 미셸 데릭스(Michelle Deriggs, 46세, 사진) 씨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그 후 데릭스 씨의 두 청소년 자녀들은 이웃집으로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집 주민은 911에 신고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데릭스 씨 집에 도착했을 때 데릭스 씨는 집 앞 잔디밭에서 엽총(샷건)을 들고 서 있었다. 경찰은 데릭스 씨에게 총을 내려놓고 투항할 것을 종용했지만, 데릭스 씨는 약 10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 후 경찰이 데릭스 씨 집 안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순간 집 안에서 한 발의 총성이 들렸다. 특별기동대(SWAT)까지 현장에 출동했고, 경찰은 로봇과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해 집 안의 사정을 살폈다. 그 결과 집 안에서 데릭스 씨 부부가 총상을 맞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데릭스 씨가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후 자신도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두 명의 청소년 자녀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캐롤튼 경찰국에 따르면 데릭스 씨 부부는 지난 1999년 7월에 결혼을 했고, 자녀들이 태어나기 전인 2001년 5월 아내 미셸 데릭스 씨가 이혼을 신청했다. 이들은 그해 말 서류상으로 이혼이 된 상태였다. 데릭스 씨 부부가 이혼 후 다시 재혼을 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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