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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13:00
전직 소방관 그레입바인 남성, ‘증오범죄’ 유죄 1년 징역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6  

전직 소방관 그레입바인 남성, ‘증오범죄’ 유죄 1년 징역형

흑인 아기 형상의 인형 목에 올가미를 감아 주차장에 메달아 놓았던 그레입바인 거주 백인 남성에게 ‘증오범죄’가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다.
NBC5뉴스에 따르면 그레입바인에 거주하는 전직 소방관 글렌 유진 할핀(Glenn Eugene Halfin) 씨에게 적용된 ‘증오범죄’가 인정돼 지난 24일(수) 1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할핀 씨의 범죄 행위는 지난 2017년 10월 4일부터 같은 해 12월 19일 사이, 그레입바인 그레이슨 드라이브(Grayson Drive) 2300 블록에 위치한 ‘콜로니얼 빌리지 아파트’(Colonial Village Apartments)에서 벌여졌다.
할핀 씨는 흑인 아기 모형의 인형 목에 올가미를 감아 이웃 주민 주차공간 인근에 메달아 놓았다. 이 모습을 이웃집 어린 소녀가 목격을 했고, 소녀의 부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할핀 씨가 거주하고 있던 아파트는 흑인 주민이 다수를 이루는 지역이다.
재판에서 배심원은 할핀 씨가 흑인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저지른 게 맞다며 유죄판결을 내렸다.
할핀 씨의 변호인은 할핀 씨가 갈등을 겪고 있던 이웃 주민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일 뿐, 인종적 동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할핀 씨는 앞으로 1년간 교도소에서 죄값을 치르게 된다.

사진설명1: 하핀 씨가 흑인 이웃 주민의 주차 공간 인근에 메달아 놓은 흑인 아기 인형의 모습
사진설명2: 그레입바인에 거주하는 전직 소방관 글렌 유진 할핀 씨가 ‘증오범죄’ 유죄를 인정 받아 1년 징역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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