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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13:03
달라스 한인회, ‘태권도 국기 지정법’ 지지 성명서 발표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797  

달라스 한인회, ‘태권도 국기 지정법’ 지지 성명서 발표
‘태권도 발전위원회’ 산하 기구 신설, “태권도 세계화 및 스포츠 교류 적극 지원 나선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해외 동포 단체 최초로 태권도 세계화 및 스포츠 교류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는 지난 22일(월)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태권도 국기 지정법’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태권도 국기 지정법’은 지난 3월 30일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고, 지난 10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달라스 한인회는 ‘태권도 국기 지정법’ 시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세 가지 결의 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달라스 한인회는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태권도 저변확대를 통한 한인사회 위상 증진 및 문화 교류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는 또 ‘태권도 발전위원회’를 산하 기구로 신설해 국기 태권도 기술보급과 주류사회 상호 우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태권도 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태권도 7단의 고단자인 달라스 한인회 최승호 현 수석부회장이 맡는다. 최 수석부회장이 태권도 전문인 외의 인문들 중에서 가장 높은 고단자일 것이라고 유석찬 회장은 전했다.
끝으로 달라스 한인회는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및 세계 각 한인회 등, 전세계 한인 단체 및 조직과 협력해 스포츠 외교인력으로서의 역할과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30일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태권도 국기 지정법’이 4월 17일 정부 공포 이후 10월 18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섰다”며 “이로써 태권도는 관습적으로 불리던 ‘국기 태권도’가 아닌 법적인 권위와 위엄을 갖춘 대한민국 ‘국기’로서 실질적인 법률 효력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어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함양해 온 태권도는 해외 한인 이민역사와도 맥을 같이 한다”며 “조국을 떠나온 태권도인들은 전세계 곳곳에서 태권도 기술과 정신을 보급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 온 주역”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태권도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확정될 수 있었던 것 또한 각국에서 태권도를 전수하며 세계화에 기여해 온 태권도인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정부의 ‘태권도 국기 지정법’ 시행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엄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 세계화 및 스포츠 교류를 통한 외교활동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부회장, 유석찬 회장, 박명희 부회장이 지난 22일(월) ‘태권도 국기 지정법’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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