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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6-23 01:26
신약의 장례문화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40  

신약의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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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에도 역시 매장을 선호 하고 있다. 예수님의 시신이 유대인의 장사법대로 매장되었으며, 나사로도 무덤에(요 1137, 38), 순교한 세례 요한의 시체도 매장되었고, (막 6:29) 범죄로 징계 받아 죽은 아나니아와 삽 비라 까지도 매장되었다(행5:6, 10)
     
§장례방법?
사체는 물로 씻거나(행9:37), 관례 대로 침향과 몰약과 향품을 바르고 천이나 수의를 입히거나(행 5:6), 정한 세마포로 싸서 무덤에 넣고 입구 는 큰 돌로 막았다 (마 27:59-60, 막 15:46, 눅 23:53, 요 19:40). 이러한 관례는 유대인의 장례법이다. 
신약시대 성도들도 구약시대 성도 들과 마찬가지로 영혼과 육체를 포괄 하는 전인 개념과 몸은 하나님의 성전 이라는 개념과 부활 신앙의 이유로 매장을 선호해 왔다.(살전 4:14, 행 13:36, 고전 11:30, 15:51)

<초대교회>장례문화
  성도들은 죽음을 하늘나라 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으로 보았고,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강조하며 유대인의 매장 하는 풍속을 따랐고, 화장은 시체에게 주는 모욕으로서 암시하였다.
시체를 불태우는 화장은 주전 4 세기 부터 주후 2세기까지 헬라와 로마제국 에서 일반화된 풍속이였다.
<중세교회>의 성도들은 매장을 하되 심판에 대한 공포를 강조하는 분위기 에서 장례식을 치루었다.
<종교개혁시대>에는 장례예식이 의식 보다 소망과 위로의 말씀을 강조하는 예배에 초점을 두었다.
<근세교회>와<현대교회>의 성도들도 역시 매장을 하였다. 초대교회로 부터
중세교회 종교개혁시대, 근세교회에 이르기까지 이교적 기원을 가진 화장 보다는 매장을 하고 그 분위기는 교회 의 역사적 발전과 문화적 상황에 따라 변천되었으나 기독교 2천년 동안 매장 문화만큼은 전통을 이어왔다.
<교회사적>으로보면 사도요한의 제자 요 서머나 교회의 감독 이었던 ‘폴리캅 (Polycarp)이 A.D. 155년경 서머나 에서 기독교 사상 최초로 화형을 당함 으로 순교했고 또 종교개혁의선구자 인 "존 위  클리프"(1324 - 1384)와 "존후스"(John Huss, 1367 - 14 15 )도 화형으로 순교했다.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장례문화
    히브리인들의 매장문화를 중시하는 관례는 신약교회에 승계되었고, 기독 교 신앙에 의해 순화되어 기독교 2 천년동안 장례는 매장의 문화를 이루 어 왔다.
한국 교회도 일찍부터 성경중심의 매장문화를 전통적인 장례문화로 계승 하여 왔다.

§한국교회의 화장문화
화장하는 방법은 불교에서 유래한 것이며, <초대교회>당시 로마인이나 헬라인들이 화장하였고, 화장방법은 저주받은 자들의 장례 방법이라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으로 2천년 동안의 기독교 장례문화를 이어왔다.
그동안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화장 을 엄격하게 금하였으나, 근래에 와서 장례 문화에 대한 개선이 새롭게 인식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 목회자들 그것도 한국의 영향력 있는 교회 지도 자들 사이에 화장을 장려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발 빠른 한국의 장례 사업자들의 행보 또한 화장 문화에서 선두 역할을 하고 있지만, 화장 문화의 보급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로써 창업의 기회가 되고 있다.
 
§화장은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 1 ] 부활신앙을 기초로 했을 때 성경 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매장을 하던 화장을 하던 부활체 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고전l5:35-49). 화장을 하면 육체 가 없어져 부활 할 수 없을 것이란 잘못된 부활 사상에 기인하고 있다. 또 묘를 잘 써야 후손이 잘 된다는 샤머니즘적 기복신앙도 매장을 선호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육체는 똑같이 완전히 없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우리 선조들의 묘지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육신은 이미 흙으로 스며들어 가 버렸다. 만일 육체가 꼭 있어야 부활 할 수 있다면 화형을 당한 순교자들은 부활에 참여할 수 없다는 말인가?
분명한 사실은 매장이나 화장한 경우 에도 부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는 것이다. 바울은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고전15:37)라고 했다. 부활하는 몸은 매장된 몸과 같은 형체로 된 것이 아니라 멸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는 신령한 몸이다. 또한 천국은 현재의 육신들처럼 근심, 걱정, 슬픔이 없는 곳으로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는 곳이다.
부활의 문제가 장례문화와 관계 없는 이유는 불신자는 심판의 부활로, 믿는자는 영광의 부활로써(요 5:29) 전 인류를 망라한 총체적 부활이기 때문이다(계20:13).

[ 2 ] 부활할 몸의 존재 문제이다.
매장이나 화장이 부활의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매장을 하든 화장을 하 든 상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죽은 자의 몸을 안식 혹은 수면의 자세 로 땅속에 안장하고 가능한 대로 잘 보존하는 일은 우리의 사랑 받는 그 사람에 대한 보다 큰 존경의 표시가 될 것이다. 그의 신체는 그의 영혼과 똑같 이 참으로 귀하며, 또 영원히 그 사람의 일부분이기에 우리는 사랑하는 이의 영혼이 내주하던 그 신체에서 비록 영혼 이 떠나간 몸일지라도 그 귀한 신체를 정중히 다루어야 하는 것이 유가족의 마땅한 도리이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거의 모든 기독교단들에 의해서 화장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통 유대주의를 제외한 보수적 유대주의조차 화장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구약 시절에 나귀를 타고 다녔다고 지금도 나귀를 타고 다닐 필요는 없다.
본질은 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비 본질적인 것은 시대와 문화의 변천 에 따라 변해야 한다. 우리 신앙인들의 본질이 영혼의 구원과 이 땅에 살면서 부활의 소망과, 섬기는 삶을 사는 게 본질 이라면?
1) 장례를 통하여 신앙인의 본질인 구원과, 소망과, 섬김을 다시금 확인 하는 기회로 삼고,
2) 먼저 산자들을 위해 장례를 통하 여 서로 위로하며, 공동체로서의 힘을 받아, 
3) 죽은 자의 장례를 간소화하여 사람들 앞에도 도덕적 기준이 되게 하며,
4) 무지로 인해 당황하지 않도록 거룩한 성전인 육신의 마지막 처리 문제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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