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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7-28 01:07
화장 “다비“(茶毘)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2  

화장 “다비“(茶毘)

NGL Insurance 장례보험  /  2828 Forest Ln., #1155, Dallas, TX 75234  / TEL.469.867.0863

시신을 불로 태우는 장례방법으로 산림의 훼손과 국토의 묘지화를 막고, 환경의 폐허와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위생적인 장례방법으로써 세계적으로 적극 장려되는 방법이며 화장 후 여러가지 방법으로 처리한다.

§화장 문화의 발전
* 1797년 프랑스에서 법률적 합법화 시도, 1848년 정책수립.
* 1874년 영국에서는 화장협회 설립, 1876년 최초의 화장터 개설.
*  1925년 독일의 연합교회가 화장에 대해  자유로운 입장으로 바꿈. 
*  1955년 루터교 연맹은 화장의 정당성을 공포하였다

§한국의 화장문화
* 조선시대 성종 때 국법으로 금지.
* 일제시대 1912년 화장을 권장하는 “취체규칙”을 공표. 화장장, 매장 공동묘지 설치와 허가.
* 1934년 “가정의례준칙” 제정.
* 최초의 화장터는 1902년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신당리. 이후 만현리, 아현리, 홍재동, 벽재 화장터 건립.

§화장 방법
* 섭씨 700∼800도에서 2시간 정도 태우고 이때 열에너지에 의해 산화된다.
* 근육이나 내장, 피부 등은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등 기체로 대기 속으로 날아가고 , 성분 중 일부는 대기를 떠돌다가 비가 내릴 때 빗물에 섞여 땅에 스며들기도 하고, 다른 일부는 식물의 광합성 과정에서 흡수되기도 한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간다.
* 뼈는 5세기 가량가고, 살과 내장은 7년이면 통상 육탈되는데 땅에 수분이 많으면 15년까지 가며, 모든 육신은 수분으로 흡수 되었다가 결국은 흙으로 흘러 들어간다.
             
§자연장(自然葬)의 문화
화장한 후 유골의 골분(骨粉)을 자연에 묻거나 뿌려 장사(葬事)하는 방법으로 자연장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고인을 자연으로 보내드리는데 의미. (2007년 법률 개정안 통과)

§자연장(自然葬)의 특성
제일 먼저는 위생적이며, 경제적으로 장례 경비가 절약되고 국토를 보존하며 환경과  친화적이고,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으며, 자신은 죽어 이 땅에서의 육신은 없어지지만 또 하나의 자연의 생명체에 밑거름이 되어 새롭게 태어남의 의미를 갖는다.

§자연장(自然葬)의 종류
<수목장(樹木葬)>
* 시신을 화장해 골분을 나무 밑에 묻는 자연친화적 장묘방식의 하나로 울타리나 비석 등 인공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 기념하는 방법이다.

§최초의 수목장
1993년 봄 스위스 에서 “윌리 자우더”가 영국인 친구 “마이클”에 의해 처음 수목장으로 장묘되었다. 그를 계기로 인해 공식적 최초로 1999년 1월 가장 먼저 수목장을 도입하게 되었다.
* 독일에서는 2000년 9월 수목장 연합회가 창립되어 2001년부터 시행하였으며, 이외에 영국, 뉴질랜드, 일본에서도 국토와 사회·문화 환경에 맞추어 각기 다른 방식의 수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 우리나라 에서는 2005년 9월 김장대 고대 농대학장이 처음으로 농업 연습림의 참나무 밑에 유골을 뿌림으로 시작, 간디학교 양영모 이사장, 가수 이난영 씨도 수목장으로 이장, 정치인 김종필씨가 유언으로 남기면서 화장 후 수목장에 많은 관심이 폭팔하고 있다.
* 이후 변우혁 교수가 "에코다잉"이라는 책자를 발간, 포화상태에 이른 묘지문제와 산림훼손과 환경문제의 해결을 소개한다.
<잔디장, 해양장>
유골을 잔디밭, 또는 바다에 뿌리는 방법으로 본인의 삶과 연관된 곳에 장례를 지내는 방법이다.
<정원장, 헌화장>
유골을 정원이나 꽃밭에 뿌리는 방법으로, 본인이 살던 집이나 학교의 정원도 좋다.
<공원묘원, 벤치장>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여 의미 있는 묘원을 만들어 유골을 뿌리는 방법과, 대리석으로 벤치를 만들어 그 속에 유골함을 넣고 이름을 새겨 개인  또는 “가족의 묘”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동안  미국에서는 주로 평비석을 사용 하여 왔는데“벤치“로 만들어 비문을 세기는 방법으로 근래에 들어 이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납골당>
시체를 화장한 후 용기에 담아 안치하는 곳으로 건물을 지어 건물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평생 관리비가 없다.
<추모관>
앞으로 기독교 장례문화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장례의 방법으로 수양관 성격의 기도원 등에 "추모의 숲"을  만들어 납골당이나 유골을 뿌리는 방법이다.

§기독교는“효”의 종교이다.
*인간의 근본은 부모를 섬기는데 있다는 의미는?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함 있어서 이 땅의 인간들은 부모 섬김을 우선하여 그 모본을 보이는 삶을 의미한다.
* 시내에서 1시간 이내의 외곽지역으로 벗어나 환경 좋은곳에 커뮤니티 차원의 수양관이나 기도원 주위에 자연장을 조성 하고 추모관을 지어 수양관을 이용하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영적 관리와 조상을 섬기는 마음을 통해 인간이 중시 여기는 "효"를 후손에게 가르치고 실천 하는데 앞장서는 장례방법으로서  앞으로 권장 되고 실천해야 될 장례방법이다.
* 한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루는데 대략 $10,000가량 비용이 들어간다. 만약에 한사람당 $5,000의 비용으로 장례식을 포함해 평생 관리되는 넓고 좋은 환경의 잔디장에 장사 된다면 개인적으로도 경재적임은 물론, 커뮤니티적으로도 유익되고 의미있는 장례문화가 될 것이 분명하다. 멀리 잡아 만명이 사용할 경우 커뮤니티에서 절약할 수 있는 경비는 5천만원 이라는 숫자의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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