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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8-18 01:19
우주장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77  

우주장

NGL Insurance 장례보험  /  2828 Forest Ln., #1155, Dallas, TX 75234  / TEL.469.867.0863


§우주장
유골을 작은 크기의 캡슐로 만들어 우주로 보내버리는 미국의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 X에서 하고 있는 장례라고 함.
우주에 뿌려지는 유골 캡슐은 최소 10년 ~ 최대 240년 동안 지구 주위를 시속 2만 7000km로 떠돌다가 유성처럼 불타며 지상으로 추락한다고 함.

§다이아몬드 장례식
시체의 뼈에서 탄소만을 추출해 공업용 다이아몬드로 제작 함. 장례 비용은 고가이지만 최근 시체를 매장할 토지가 부족하자 홍콩에서는 이 다이아몬드 장례식이 성행하고 있다고 함.

§폭죽 장례식
고인의 유골을 갈면 나오는 재를 폭죽과 함께 쏘아 올리는 장례 방법으로 유골은 폭죽과 함꼐 허공에서 산화 되는데 짧은 생이지만 멋진 삶을 살고 간다는 느낌으로 진행 되는 장례식이라고 함.
사진은 실제 아내의 유골을 담아 불꽃놀이로 장례식을 한 남자.

§산호 장례식
고인의 유골을 빻은 뼛가루를 봉인한 다음 인공 암초에 넣음.
인공 암초는 시멘트 재질로 만들어진 암초라 산호도 자라지만 여러 수생 생물들도 드나들 수 있다고 함.

§그림 장례식
유골을 갈아 만든 분말과 유화물감을 섞어서 고인의 초상화를 그려 고인을 기리기 위해 유산으로 물려 줄 수도 있고 고인의 육신이 그림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함.

§손가락절단
지금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인도네시아 뉴기니 섬에는 외부와 극도로 단절 된 부족 다니 부족중, 가족이나 친척이 죽으면 여성의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고 함.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의 상징으로 손가락을 자르는 것인데, 죽은 자에게 신체 부위를 제공하는 형태라고 함.
고인과 관계된 여성, 주로 젊은 여성이
애도 함을 증명하기 위해 육체의 고통을 견뎌야 함. 친척 중 중진적인 입장에 있는 남성이 절단할 손가락을 결정하고 해당 손가락을 끈으로 묶고 돌도끼로 내리 찍어 잘라 내어 자른 부분을 건조 시켜 태운 후 그 재는 특별한 곳에 보관하는 방법이다.

§파마디하나
마다가스카르의 가족묘는 시신을 땅 밑에 묻지 않고 반지하에 돌이나 시멘트로 참호처럼 만들어 가족의 시신을 내부에 나란히 안치 함.
장례식 때 입힌 비단 수의가 시간이 오래 지나 낡고 썩으면 조상의 시신이 추위를 타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옷을 다시 입혀줘야 한다는 조상숭배에서 파마디하나라는 풍습이 생김.
한마디로 이 풍습은 죽어서 더 대접 받는 장례 풍습임. 묘지에 안치한 시신을 보통 7년 주기로 시신을 다시 꺼내서 깨끗한 새 람바인 비단 수의로 다시 싸고 묘지에 안치 하는 것. 그리고 묘지도 예쁘게 그림도 그려주고 나팔을 불고 춤추며 파티를 한다.
그런데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기 전에 유골은 무덤으로 돌아가야 함.
유골을 다시 매장 할 때 돈과 술을 부장품 으로 넣고 머리를 밑으로 하여 매장함.
이 마지막 의례가 끝나면 무덤은 바로 닫히게 됨.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 또한 죽으면 다시 이들과 만날 것이기에 죽음은 다시 만나기 위한 잠깐의 헤어짐 이라 생각하고 파마디하나에 참석하기 위해 먼 곳에 사는 유족들이 다 모이는데
이틀 동안 열리는 추모예식을 위해 며칠 동안 걸어서 오기도 함.
최근에 생긴 문제는 파마디하나 의식을 하기 위해 시신을 꺼냈을 때 공기중에 전염병이 노출 되면서 다시 전염병이 확산될 수 있고 축제의 비용도 만만치 않아 파마디하나는 쇠퇴하고 있다고 함.

§공중무덤
중무덤은 관을 지상에서 높은 바위에 놓는 2천년전의 장례 풍습으로 중국이나 필리핀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발견 되고 있다는데 명나라 시대의 연대기에 처음으로 언급되는 장례 풍습으로 관에 시체를 넣고 최대 100m까지 높이의 바위 난간과 동굴에 두었다고 함.
이런 장례 풍습이 있었던 이유는? 산은 세상과 하늘 사이의 다리라고 믿었기 때문임. 그리고 적이나 짐승들로부터 시체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풍습으로 가장 오래 된 관은 2500년으로 추정. 현재는 거의 사라졌고 290개 정도 일부만이 남아 있다고 함.

§침묵의 탑
침묵의 탑은 조장과는 좀 다른형태로 시신을 탑 꼭대기에 올려 놓으면 독수리가 쪼아 먹고 남은 뼈는 탑 우물로 떨어져 지하수도를 통해 아라비아해로 흘러 들어가 되는 형태의 조장임.
이런 형태의 조장이 풍습이 된 것은 조로 아스터교 신봉자들은 전통적으로 생명을 잃은 모든 신체는 모두 잠재적인 오물 이라고 생각하여 시체는 악마가 접촉해 모든 것을 오염시키는 거라고 생각 가능한 시신을 안전고 높은 침묵의 탑에 올려두어 태양에 노출 시켜 미라화 되면서 새들의 먹이로 제공 되도록 했음.
이 침묵의 탑은 인도 말라바르, 뭄바이, 파키스탄 카라치, 이란 야즈드 등에 있고 중앙아시아와 이란에서는 현재 이런 조장이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다고 함.

§교살
남태평양의 피지섬에서는 고인이 살아 생전 친했던 사람들을 함께 죽이는 장례 풍습으로 사후에도 가족이나 친구들은 함께 해야 한다고 믿어 대체로 목을 졸라 죽이는 방식이었으며 특히 남편을 잃은 여자가 주 타깃이었는데 신이 아내를 데려오지 않는 남자는 영혼까지 죽여버린다는 미신 때문이었다고 함.
이런 이유때문에 사티의 고대 의식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은 사라진 풍습으로 고대 이집트에서 교살 장례가 있었는데 주인이 죽으면 노예들을 교살하여 함께 매장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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