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Main>Column>기타 칼럼들
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5-19 02:16
창조의 역사는 시간의 역사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48  
창조의 역사는 시간의 역사다

NGL Insurance 장례보험  /  2828 Forest Ln., #1155, Dallas, TX 75234  /  TEL.469.867.0863

역사의 시간은 직선적인 시간관이어야 한다. 즉,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학생에게는 방학이 있지만 받드시 개학날이 있듯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태어남이 있기에 반드시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죽음을 향해 지금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던가에 관계없이 인간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마지막 목적지는 죽음이다. 사람에게 주어진 숙명이 죽음이라면 언제 닥칠지 모를 죽음이란 문제를 직시하고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을 잘 사는 방법은 미래를 내다보고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두려운 미 래는 사절한다. 방학숙제를 마춘 학생 은 개학날이 두렵지 않다.

인생은 숙제의 연속이다.
인생은 숙제의 연속인데, 이 숙제는 반듯이 숙제 검사가 있는가 하면 또한 받듯이 상급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당신 의 형상인 영을 불어 넣어 사람을 만드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이 땅에 살게 하셨는데 이제 우리의 영과 육의 숙재 를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갖길 원하여, 양적인 준비를 다루기 보다 육신의 준비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죽음준비
죽음 자체는 생명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깨달음은 나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도록 해주며,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따라서 의식이 맑을 때 마지막 날들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연습 과정이 없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에 죽음의 절정을 준비함으로써 평화롭고 고통 없는 과정을 스스로 연출 해 야 한다.
죽음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인생의 흐름을 걸러주는 가장 좋은 필터의 역할을 한다. 내일이 꼭 다시 찾아 올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지금 보내고 있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내 생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모른다.
죽음이 준비된 자는 평화롭고 당당 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삶의 시간들을 더욱 의미 있게 채울 수 있다. 다시 말해 오늘의 풍요로운 삶은 내일이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행복한 Happy-ending은?
진정 행복한 죽음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이 땅에서 100년도 체 안 되는 세월을 살면서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보내신 이의 곁으로 돌아간다는 확신을 가졌다면 돌아갈 곳에 대한 준비의 절반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죽음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영혼은 구원 받았으니 육신은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많은 경우에 몸이 깨지면 영혼이 깨지는 것을 우리의 삶에서 종종 본다. 그토록 중요한 영혼의 그릇 역할을 감당했던 육신의 준비야말로 인간 본질에 대한 마지막 의무요, 책임이며 영혼의 구원과 동일시 여겨야 하 는 ‘Happy-ending’의 필수 조건인 셈이다.

죽음이란? 
보통 육체의 죽음이란 생물학적인 의미의 죽음을 뜻한다. 의학적으로는 호흡과 심장이 멈추는 때 라고 정의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심폐 소생술이 (CPR)발달하면서 호흡과 심장이 멈추는 것만으로는 인간이 완전히 죽었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호흡과 심장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심폐 소생술(CPR)로 당사자를 다시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세계의학협회 와 교황청에서는 뇌사를 사망으로 인정하고 있다.

죽음의 분류!
대체로 죽음은 육신과 영혼으로 나눠 표현하지만 그러나 여기서는 혼과 영을 분리하여 적용해 보며, 한가지 더 추가하여 구분해 본다.

* 육의 죽음 : 육신에서 영과 혼이 분리된 상태로 신체적인 모든 기능이 멈춘 상태를 말한다.
* 혼의 죽음 : 육체의 움직임을 명령 하는 생각과 사고가 없는 상태로서 ‘코마’라고 한다.
* 영의 죽음 : 혼을 다스려 인간으로 서 참되게 살아가도록 하려는 의지가 없는 상태로서 영적 죽음은 다음단계 의 죽음을 초래한다.
* 사회적 죽음 : 사회에 적응을 못하 는 것으로서 우울증, 기피증 등으로 자살이라는 전체적 죽음의 행위로 나타나게 되며, 사회문제로 만연되는 왕따는 무서운 살인 행위이다.
죽음의 정의와 장기 이식!
죽음정의가 심폐사에서 뇌사로의 전환은 장기이식 문제와 관련 되며, 환자로부터 장기를 적출 하는 행위와 연결하여 정당화 시키기 위함이다.
죽음의 결정과정에서 뇌의 중요성은 인정되지만, 뇌사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주장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뇌가 작동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지 신체기관의 일부가 손상 받은 것일 뿐으로 귀나 눈의 손상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며, 뇌의 회복도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죽음을 말할 경우, 신체의 특정 부분의 죽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포함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죽었다고 말할 때 신체의 한 부분이 죽었는가? 라고 묻지 않는다.

심장 적출과 이식!
사람의 심장은 살아 있을 때 만이 이식이 가능하다, 즉 사고로 인해 뇌는 죽어 있지만 심장은 살아 있는 그 짧은 순간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다른 한사람을 살리는 귀한 명분으로 감싸고 있는 다른 각도로 보면 살인 행위일 수도 있다.
교통사고시 운전면허증에 심장적출 싸인과 함께 그사람의 신분을 확인한 후 유명인과 일반인일 경우 의료행위가 어떠한 방법으로 이어질까??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께 속해있다면 의학적으로나 사회의 필요성에 의해 좌우되는 심장 적출만큼은 심각히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