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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6-09 01:26
미국의 장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76  

미국의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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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시신을 방부제 처리하여 조문객에게 보여 주는 관행이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여러 민족이 혼합된 국가에서 장묘 관행만은 민족 혹은 종교의 차이에 관계없이 대부분이 동일한 의식 절차를 따른다는 점이다.
미국은 화장절차 보다는 화장 후 유골을 인수받아 장례를 진행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적으로 일반인에게 화장장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매장 시 묘의 규격?
    (넓이)× 40인치
    (길이)× 9피트
    (깊이)× 6피트
    (옆 자리와의 간격은 6”)
§장례절차
* 자연사는 나이가 들어 노환 또는 기타 질병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온 사람이 사망한 경우를 말하며, 사망 20일이내의 의사 진료 기록과 함께 장례 절차를 밟을 수 있고, 담당 의사를 통해 진찰받은 날짜와 원인을 확인한 후 장의사에 연락 한다.
* 사고사는 사고에 의한(교통사고 포함) 사망, 또는 심장마비 등 급작스러운 사망을 뜻하며, 병원에서 사망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해야 하고 검시소의 부검을 거쳐야 한다.
* 모든 경우에 일단 사람이 사망하면 911 에 신고하여야 한다.
* 사고사는 경찰의 조사를 거쳐 시신을 응급차를 이용하여 검시소로 운구한다. 
* 검시기간은 대개 3~5일정도 소요되며,  검시 후 가족에게서 받은 장의사에 연락하 고, 연락받은 장의사(Funeral Director) 는 가족에게 받아놓은 시신 인도 허락서를 가지고 검시소에서 시신을 인수 받아 장례의 모든 일정을 시작한다.
* 병사일 경우에는? 보건 및 안전에 관한 규정중(Section 10250)에 의거 사망의 원인를 규명하기 위하여 검시관에게 검시 (Autopsy)를 받은 후 시신을 유가족이 의뢰한 장의사에 인도한다. 
§검시(Autopsy)를 받아야 할 경우?
* 모든 사고사 (자동차 사고 포함), 타살 및 자살을 했을 경우.
* 의료 기관의 봉사자가 없이 사망한 경우 즉,  의사의 진료를 못 받은 경우.
*  마지막 진료 기록이 20일이 경과한 경우와, 의사의 사망 진단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사망 시 주의사항
우선 911신고(경찰)를 하고, 동시에 구급차가 출동하면 차분하게 사망 사유와 주치의 연락처를 주고 경찰의 경위 작성에 협조를 하되 어떤 경우이든 사망한 시신을 방치하거나 손을 대는 건 위법이다.
§장례 일정
* 당일에 가정이나 병원에서(임종예배)를 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장례의 절차를 의논 한다.
* 다음 장의사에서(Viewing)(입관예배) 를 갖는다. 주로 저녁에 갖는데(환송예배) 에 참석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간이 추모 식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지로 가기 전 장례식(환송예배)을 하며 한번 더 뷰잉을 갖고 장지로 가며, 장지에서 (하관예배)를 한다.
<뷰잉>이란? 고인의 얼굴을 더 보기 위해 “마지막 기회”란 뜻으로 관을 열어 놓는 것.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고 앞에 서있는 유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이다.
§장례 예절
집안과 풍습이나 종교가 달라 장례 치르 는 형식이 다소 다르더라도 상가집의 가풍 과 형식에 맞추는 것이 예의고,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할지 할 말을 미리 준비 하되 가능한 말은 적게 하는 게 좋다
§위로의 말이 필요 할 경우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哀痛)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 하시 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 (罔極)하십니까?”
 <망극이란 말은 부모상에만 사용>
§상제의 아내인 경우
“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의 고사에 나온 말 >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여쭐 말씀이 없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 하 십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라는 뜻>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悲憾) 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 하십니까?”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라는 뜻>
백씨 : 남의 맏형의 존댓말 . 
중씨(仲氏) : 남의 둘째형의 높임말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높임말
§상제의 자녀인 경우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 (悲痛)하십니까?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상중 인사의 문구와 상의 칭호
부모상에는 망극(罔極),
조부모상에는 애통(哀痛), 
백숙 부모상에는 비감(悲憾),
형제상과 아들상에는 비통(悲痛),
아내상에는 비도(悲悼),
§상의 칭호
아내상에는 상후(喪后),
아들이나 손자의 상에는 참척(慘慽),
백숙부모와  형제상에는 복제(服制).
§조문 시 복장 예절
(남자인 경우)
검정색 양복에 흰색이나 검정색 와이셔트, 검정계통 넥타이를 기본으로 하되, 급하게 준비를 못 했을 경우에는 감색이나 회색의 어두운 계열로 맞춰 입으면 실례가 되지 않는다
(여자인 경우)
여성은 전체적으로 검정색 계통으로 맞추 며 가능한 활동이 편한 치마를 입고 짙은 화장이나 요란한 악세사리는 피해야 한다.
(특별한 경우)
*  밝은 색으로 옷을 입어 줄 것과, 검정색 옷과 조의금을 사절하는 경우가 있다.
* 영국에서는 장례식에 화려한 옷을 입고, 즐겁게 춤을 추며 장례하는 경우가 있다.
*  조의금 봉투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라 쓰고 봉투 안에는 단자를 꼭 첨부하는 것이 좋다.
* 조의금 문화
조의금은 먼저 유족을 위로함에 있고, 장례의 경비를 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옛 부터 내려오는 “품앗이”의 문화이다. 
* 개인주위의 미국 같은 경우에는 보험 제도를 이용하여 미리부터 저축하는 문화로 조의금이 없는 문화이다. 그러나 이민 사회에서 우리 민족들은 미국의 제도와 한국의 장례 문화를 절충하고 있다.
* 장례예식의 문화
갈수록 장례의 예식은 간소화 되고 있지 만 장례의 정성만큼은 간소화 되어서는 안 되는 인생의 마지막 예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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