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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6-03-19 06:10
큰나무 교회 PCUSA 탈퇴 .. 동성애 때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986  

지난 12일(토) 큰나무 교회 김귀보 담임 목사는 서신으로 노회와 은혜로운 결별 정책(Grace Dismissal Policy)에 따라 교단을 탈퇴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큰나무 교회는 2015년 미국 장로교회(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

큰나무 교회 측은 교단을 특히 언더우드 선교사를 한국에 파송해준 영적인 어머니 같은 교단을 떠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그렇지만 동성애 문제가 논쟁거리가 되어서 교회가 분열되고, 교인들이 상처 입는 경우들이 있어 결국 교단을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단 탈퇴는 운영위원 전원과 공동의회에 참석해 투표한 교인 98%의 찬성이 있었다. 큰나무 교회는 PCUSA 교단을 탈퇴하고  ECO(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 복음 언약 장로교단으로 가입하려고 절차를 밟고 있다. 따라서 PCUSA 교단에서 지원받아 사용하던 교회건물을 4월 중에 옮길 예정이다.

김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이 상처입거나 다치지 않고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문제를 교단을 떠나서 모든 한국 교회들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이며 앞으로 모든 교회의 문제로 다가올 것이라고 했다.

달라스 지역에서는 베다니 장로교회가 동성애 문제로 제일 먼저 교단을 탈퇴했다. PCUSA 교단에 속해있는 시애틀 형제교회는 마지막까지 교단을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담임목사가 노회장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은 노회 안에 한국 교회 모임을 만들어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반대를 표명하고, 한국 교회들이 신앙과 신학을 지키도록 자치권을 얻었다. 앞으로 달라스에 남아 있는 PCUSA 교단에 남아 있는 한인교회들의 입장이 주목된다.

사진- 지난 1월에 있었던 큰나무 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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