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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6-11-12 06:46
달라스 교회 연합 찬양제 13개 교회 17개 성가대 참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0,802  

달라스 교회 협의회(회장 김승호 목사)가 주최하는 제32회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 6일(일) 달라스 세미한 교회(담임 최병학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찬양제는 세미한 교회 외 13개 교회, 17개 성가대와 성도들이 참여했다.

교회 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상당히 비중을 가진 연합 찬양제는 매년 참가하는 성가대 숫자와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합창단 출연이 늘고 있다. 빛내리 실버 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중앙연합감리교회 브니엘 성가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교회 합창단은 아니지만 매스터코랄 합창단(단장 김애자)과 Music Ministry Conservatory의 이화정 씨가 피아노를 독주해 찬양제를 더 풍성하게 했다.

김귀보 목사(교회 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행사는 1, 2부로 진행이 됐다. 첫 곡은 베다니교회 성가대가 은은한 ‘입례송’을 불렀고 교회 협의회 부회장인 김형민 목사(덴튼한인침례교회), 달라스연합교회 기도송, 교회 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목사(산돌침례교회)의 설교 등 예배 순서가 한데 어우러졌다. 김승호 목사는 시편 117편 1절에서 2절을 본문을 인용해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소프라노 김고운 씨와 최현준 지휘자연합회 회장이 헌금 송을 봉헌했다.

2부의 시작은 ‘은혜 위에 은혜’라는 곡으로 영락 장로교회 성가대(지휘 유병진)가 열었으며 성가대별로 ‘사랑해요’, ‘주 믿으라’,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실로암’ 등 준비한 곡들을 선보였다.

마지막 대단원은 노년층으로 구성된 중앙연합감리교회 브니엘 성가대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와 빛내리 실버여성합창단이 ‘가시나무’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중앙연합감리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찬양의 심포니’라는 곡을 부를 때에는 부모와 관객은 얼굴에 큰 미소가 지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노원일 씨의 지휘로 모든 성도가 일어나 한목소리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모든 순서를 끝마쳤다.

지휘자연합회 최현준 회장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각 교회 성가대가 이렇게 화합과 연합의 축제를 만들 수 있어 기뻤다”며 “하나님도 분명히 기뻐하셨을 것이다. 또 수고한 지휘자들과 교회 담당자 성가대 대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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