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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7-04-15 04:48
김세권 목사 『삶을 흔드는 창세기』 출판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7,226  

창세기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조이플 교회 김세권 목사가 지난 10일(월) 『삶을 흔드는 창세기』 출간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책은 이번 17일 정식 출간 된다. 출판사는 ‘크리쿰북스’이다. 약 400페이지의 이 책은 히브리어 원문과 유대인 정통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기존에 나온 책은 목회자나 전문가만 보게 되거나 평신도 용으로 나온 책은 너무 평이하고 알려진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 는 깊이 있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크리쿰북스는 밝혔다.

김세권 목사는 목회자로 수십년 동안 묵상하며 삶에 적용했던 내용이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또 바라는 것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경 본문과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그로 인해 강단이 보다 풍성해지며 신앙인들의 삶이 흔들려 새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서정운_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총장은 서평에서 지금까지 읽은 창세기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이며 중요한 주제들을 촘촘한 문체로 정연하고 생동감 있게 풀었다고 했다. 또 김 목사가 성경과 유대교와 이스라엘 문화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자산으로, 빼어난 현실 감각과 문필 능력을 조합하여 짜낸 독특한 책이라며 읽는 이마다 같은 느낌과 생각으로 기뻐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자 김세권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와 신대원, 신학석사(구약학)를 마치고 미국 히브리 유니온 대학에서 성경 해석사를 공부했으며 후기 유대주의의 산물인 탈무드(Talmud)와 미드라쉬(Midrash)의 성서해석과 초기 기독교의 것을 비교하는 연구를 했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에서 구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1996년도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기도 했다. 달라스에서 이민교회 조이풀 한인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번영주의와 성장주의를 벗어나서 복음의 본질과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교회를 만들고 싶어 한다. 땅을 사고, 건물을 세우고,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 목회를 벗어나, 선교적인 삶을 실천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살면서 기쁨을 체험하는 공동체를 세우려고 한다.

출판사가 진행하는 출판 기념회는 20일(목) 서대문 필름포럼에서 오후 6시에 있으며 조이플 교회가 달라스에서 주관하는 출판기념회는 5월 19일(금) 케롤촌 카페베네 2층 세미나실에서 오후7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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