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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7-10-21 03:27
성령(세례)받으면 나타나는 현상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3  

성령(세례)받으면 나타나는 현상들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성령을 받으면 어떤 고난의 길도 따라갈 수 있게 된다.
(요13:36-38)『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요13장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전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저녁식사를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제자 중 한 사람인 베드로와 나눈 대화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라고 하십니다.
‘나의 가는 곳’이란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걸어 가셔야만 했던 골고다 십자가 고난의 길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이어서 말합니다.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몸을 버리겠나이다(요13:37) 베드로는 주님께서 처음 부르실 때에 아비와 전토와 가족과 가진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을 뿐 아니라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함께 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를 따를 수 없다고 하십니까? 주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버리겠습니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합니다.
주님께서 이어서 말씀하십니다.(요13:38)『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요18장에서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붙잡히게 되자 베드로는 문지키는 여종 앞에서 세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요13:36절에서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예수님은 요13:36절 마지막 말씀에는 “후에는 따라오리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비록 고난이 두려워서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지만 그 이후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을 기뻐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고난과 핍박이 두려워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고 담대하게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그 전환점이 바로 오순절날 성령강림사건입니다.(행2:1-4참조)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은 이 때 성령을 충만히 받은 후 주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와 복음을 증거하는 주의 증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요13:36절에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라는 말씀에서 ‘후에’는 성령을 받고 난 후를 뜻합니다.
즉 성령받기 전에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길을 따라 갈 수 없지만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그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어떤 고난의 길도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성령을 받으면 사도의 가르침을 더 잘 받게 됩니다.
(행2:42)『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오순절 성령(세례)을 받고 시작된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이 임하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곧 주의 종의 가르침을 잘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신18:15-19) 선지자 곧 주의 종을 세우시는 목적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18:1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신18:18)『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은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출애굽 한 1세대와 2세대를 모아 놓고 지나온 40년 광야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설명하던 중(신1:5) 하나님께서 나와같은 선지자를 세우신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주의 종을 세우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여호수아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말씀을 그에게 일러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복종한 것과 같이 여호수아의 말에 복종하게 하라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십니다.(민27:20)『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여호수아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 그리고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한 내용입니다.(수1:17-18)『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것 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 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요구합니다. 이어서 ‘누구든지 여호수아의 명령을 거역하며 그가 시키는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주의 종의 말에 절대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역시 성도는 주의 종에게 복종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히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오늘날 주의 종의 가르침을 잘 받는 성도가 되려면 성령을 받으면 됩니다.
3. 성령을 받으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게 된다.
(행2: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성전을 사모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성전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더욱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할까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마16:13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가르켜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더러는 세례요한이라고 하고요,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라고 하더이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질문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때 시몬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란 ‘사망의 권세’라는 뜻입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인해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그로인해 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잡게 되었습니다.(롬5:12, 히2:14참조)
그러므로 교회 중심으로 생활을 하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는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 성전 중심으로 살지 않고 세상 중심으로 살아가면 반드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의 밥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벧후2:6-8)입니다.『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의로운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 곧 세상 가운데 거할 때 저들의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하였다고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찌라도 성전 중심으로 살지 않고 세상 속에 살면서 그들의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으면 마귀의 공격을 받게 되며 결국 말씀대로 살려는 의로운 심령이 상하여 결국에는 믿음이 급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좋은 예가 다윗입니다. 다윗은 어려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쫓아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다윗을 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행13:22)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가 강성해지고 안정되어가자 다윗의 신앙에 금이 가지 시작합니다.
(삼하11:1-2)『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 요압은 전군을 이끌고 나가 암몬 자손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랍바를 에워싸고 결사적으로  싸우고 있을 때 다윗은 궁궐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2절에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그 어느 때보다 일찍이 일어나 성전에 나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녁녘에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의 목욕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인을 불러들여 취하게 됩니다. 그 여인의 남편이 충신 우리아의 아내인 것을 알고도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충신 우리아 장군을 전쟁 중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보내어 죽게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던 다윗도 세상을 바라 보았을 때에는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다윗이 처음부터 범죄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바라 보았을 때 마귀의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그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간음을 하게 된 것입니다.(출20:14)
그 이후 다윗은 이런 고백을 합니다.(시122: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자가 아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날마다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며 철저히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가까우면 가까워질 수록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데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게 하려는 (요10:10) 마귀의 공격으로 인해 교회의 생활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아 성전을 더욱 사모하게 되므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는 것이 한결 쉬워지게 될 것입니다.
(시122: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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