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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03:22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함께한 MMC 연주회 ‘찬양의 향기’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43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함께한 MMC 연주회 ‘찬양의 향기’

MMC(Music Ministry Conservatory)가 지난 28일(일) 저녁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에서 음악회를 가졌다.
 ‘찬양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40여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찬양단과 지역 내 젊은 성악가들, CCM가수들,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동일씨가 참가했다.
지 스테빈스의 '성스러운 곳으로 나를 인도하소서'와 에이치 파머의 '유혹에 지지말라', 알 레드헤드의 '세월의 반석', 제이 스웨니의 '예수를 더 알기 원하네', 에이치 윌슨의 '아! 나의 구세주 피이나이까?', 에이 고든의 '나의 예수, 당신을 사랑합니다' 를  연주한 한동일씨는 연주 후 좌석 앞쪽에 앉아서 솔로이스트가 독창하거나 중창과 합창이 끝날 때마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박수를 치며 이들의 공연을 축하했다.
40여명의 합창단 공연이 있을 때마다 반주를 한 이화정은 솔로로도 출연해 그의 특유한 감성과 열정을 표현하는 빠르고 박력있는 피아노 연주를 해서 청중을 열광시켰다.
유나 하트그레이브스는 이화정의 반주로 말로의 '주기도'와 구노의 '오신실하신 구세주', 지 베르디의 '평화, 평화 오 신실하신 주' - 라 푸로자 델 에스티노 중에서- 를 미성으로 노래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주회는 사십 여명의 합창단이 대니얼 샐즈의 지휘로 소프라노 유나 하트그레이브스 등이 총출동한 독창자들과 함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정적으로 합창하고, '하우 그레이트 다우 아트(How Great Thou Art)'를 혼신의 힘과 테크닉으로 합창한 뒤 막을 내렸다.
청중은 마지막 합창이 끝나자마자 그자리에서 일어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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