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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8-03-31 01:04
“소프트볼 경기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 나눴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732  

“소프트볼 경기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 나눴다”
2018 교회대항 소프트볼 대회 성황, 글로벌 하베스트 처치 우승
총 9개 교회 팀 참가, 11년째 전통 이어가

2018 교회대항 소프트볼대회에서 글로벌 하베스트 처치(Global Harvest Church)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4일(토) 샌디레이크 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글로벌 하베스트 처치는 결승전에서 안디옥순복음교회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세미한교회와 라이프 앤 프룻 처치(Life and Fruit Church)가 공동 3위를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교회 팀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MVP는 크리스 김 선수에게 돌아갔고, 골든글러브는 이정수 선수가 차지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달라스 교회협의회 부회장인 김귀보 목사는 빌리보서 3장 13절과 14절을 인용,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이 대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이 모여 치르는 대회인 만큼 귀하다”면서 이어 “운동 경기의 목표는 이기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운동 경기에 있어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간 서로 교제하고 교회간 연합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달라스 한인체육회 황철현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황 회장은 “교회대항 소프트볼 대회를 시작한지 벌써 11년이 됐다”며 “꾸준한 활동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소프트볼은 생활체육으로서 활성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스포츠”라며 “더 많은 한인들이 소프트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황 회장은 올 가을 제1회 달라스 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소프트볼도 9개 종목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황 회장은 “체육대회가 미니 올림픽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니, 소프트볼 팀들도 많이 참가해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사진설명1: 지난 24일(토) 열린 2018 교회대항 소프트볼 대회에 총 9개 팀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사진설명2: 글로벌 하베스트 처치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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