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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5-08-29 06:12
컬럼- 믿음의 유산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513  

어느날 한 성도가 저의 자동차 보더니 타이어를 빨리 교체하라는 것입니다.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점원이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려면 운전습관이 중요하다는 팁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급발차, 급커브, 과속은 타이어의 생명을 단축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저의 운전습관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삶에서도 여러가지 습관이 중요하지만, 영적인 삶에서도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적인 습관이 가장 잘 훈련되는 곳이 가정입니다. 가족 중에서 홀로 믿음생활하고 있다면 교회중심 믿음생활을 통해서 습관이 형성될 것 입니다. 가정이 중요한 이유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어 떠날 때까지 20여년은 부모의 보호와 돌봄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주길 원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가장 잘못된 생각은 자녀들의 믿음교육을 교회에게 전부 맡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을 위한 교육이 잘 준비되어 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20년전부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이젠 교회를 선택하는 것은, 부모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선택한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자녀들이 교회를 선택하는 기준이 잘 못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적어도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하는데, 자녀들은 쉽게 흥미위주의 교회를 선택합니다. 적어도 자녀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부모가 영적인 삶을 잘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교회의 책임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현재 교회를 구성하는 나이층을 보면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믿음생활을 하지만 자녀들은 믿음에서 떠난 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영적인 성장에 대한 피드백(feedback)이 잘 이어루지고 성장을 도와야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음세대를 포용하기 위해서 복음의 본질은 유지하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녀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교회는 부모님들에게 가정에서 믿음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은 현재 부모님의 믿음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부모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 처럼, 믿음의 유산도 동일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만큼만 물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영적인 소통할 수 있는 길을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을 정해서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찬송, 말씀, 기도로 마무리 하지만, 꼭 나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눔 시간에게는 기도제목도 이야기하고, 가족관계에서나, 직장에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과 감사하는 것을 나눕니다. 솔직한 나눔이 있을 때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자녀들은 결코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광야생활을 마치고 이스라엘에 들어간 땅에는 꼭 ‘축복의 땅’이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는 이미 이방신들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땅은 정복하였지만 진정한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결단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 24:15절) 우리가 사는 세상도 축복된 삶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싸움의 시작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누구의 믿음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PCA church Planter
윤성은 목사(Rev. SungEun Yoon)
새로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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