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선교하러 갔다가 오히…
  22개월의 대장정, 달라스…
  “젊은이들에게 그리스…
  탈루소득(Unreported Income)…
  세무관련 보안
  도넛샵 주말 캐셔 구인
  IRS세금관련 벌과금 (IRS P…
  학생들 파티 즐기던 3층 …
  ‘성소수자 평등 지수’…
  텍사스 교회들, 총기참…
Main>Column>종교
달라스 칼럼
 
작성일 : 16-03-29 05:07
예수로컬럼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333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 안에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머물러 주님과 그분이 지신 십자가를 바라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아니 무엇을 보려고 하는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무엇을 보려고 하는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수많은 군중들이 나와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호하고 환영하였다.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마치 백마를 타고 로마로부터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군사적, 정치적 메시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런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당연했을 것이다. 예수님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무엇인가? 오천 명을 먹이시고,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즉은 자도 살리시는 그야말로 하늘로부터 온 영웅이며, 이 난세를 극복하게 할 능력자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들은 너무나도 흥분되어 있었고,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들의 기대와 꿈을 이루어 줄 그 예수님을 환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예수그리스도에 자신들의 기대를 단지 투영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십자가에서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을 마지막까지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달린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거기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그들은 곧 실망감에 사로잡힌다. 예수님이 달리신 그 십자가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음에도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오직 그들이 기대와 욕심 때문에 진정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 아니 처음부터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단 말인가? 십자가에서 달리셔서, 조롱과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무엇을 이루셨다고 말씀하시는가? 십자가, 그 자리. 누가 보더라도 실패의 자리이며, 처참한 자리이며, 그 어떤 희망과 소망도 찾을 수 없는 자리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런 모습으로 무엇을 다 이루셨단 말인가? 이 세상의 기준으로서는 아무런 가치와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자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성부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가지신 계획과 뜻을 다 이루셨다. 그들의 생각처럼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엄청난 일이 진행되고 성취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자신을 속죄 제물로 내어 주셨다. 그곳에서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그분께 죄악이 옮겨지고, 죄의 저주와 심판이 남김없이 쏟아진다. 그렇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들에 대한 죄의 형벌과 진노가 죄 없으신 예수그리스도께 완전히 집행되어, 더 이상 죄와 심판의 근거가 그들에게 남아 있지 않도록 하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들이 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화목과 영생과 사랑과 용서와 자녀됨과 기업의 상속자와 영원한 사랑의 대상자가 된다. 이 놀라운 역사가 바로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보여 주는 사실
이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부르시는 죄인들에게 그 무한하신 사랑과 용서, 영원히 함께 하시는 화목, 형벌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를 기업으로 허락하실 수 있게 되었다. 오직 예수님께서 속죄 제물로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에서 의롭게 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고 원하시던 일이 바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영원히 성취되고, 베풀어지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을 때, 성소 휘장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으신 그 성부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가? 독생자를 주시면서 까지 이루시고자 하셨던 그 일을 알겠는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부르시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 것이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보면서 무엇을 보며, 무엇을 확신하고 있는가?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통해서 “믿음의 눈으로”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생각할 때에,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예수로(路)교회(고신) www.TheLivingWayJesus.org
신상민목사, 469-618-8691, goshin153@gmail.com
1101 S.Broadway St., #120 Carrollton TX 75007(C2Cafe 건물 안)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실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