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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6-09-20 05:36
예수로 컬럼-복음의 관점으로 읽는 시편 (71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205  

시편을 읽다보면 그 속에 펼쳐져 있는 복음으로 인해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금할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찾아오셔서 “모세와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서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가르치셨던 모습이 나에게도 펼쳐지는 듯하다.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13절)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인해서 괴로움을 당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를 죄인이라고 정죄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근거로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선포한다. 율법을 모르는 자라 하더라도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우리를 정죄하고 고소한다. 끊임없이 사탄은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 하나님께 참소하며, 심판을 재촉한다. 밤낮 쉬지 않고 말이다. 정죄와 고소, 그리고 죄에 대한 심판과 저주, 영원한 형벌, 그것이 곧 우리 영혼의 대적이다. 우리 스스로는 피하거나 숨을 수도 없으며, 우리 안에는 그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보호해 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또한 그것에 맞서서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근거도 우리에게 없음을 알게 될 때, 그 깊은 절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19절)
하지만 그 대적 가운데서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이런 나를 위해서 친히 “하나님께서 대사를 행하셨다.”는 것이다. 아담은 언약을 어기고 범죄 하여 하나님을 떠났지만, 그리하여 아담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택하신 자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 그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죄인들의 죄에 대한 정죄와 형벌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죄인의 자리에 세우시고 형벌을 내리신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온 몸으로 친히 죄의 형벌을 다 받으심으로 죄인들을 의롭게 하시는 의를 이루셨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와 언약을 맺으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어 놓은 의를 부르시는 죄인들에게 옷 입혀 주심으로 그들을 “의롭게”하신다.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이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신다. 더 이상 죄의 정죄와 고소 아래 있지 않도록 하신다. 그들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대사, 큰일” 때문이다. 하나님의 큰일,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의 의로움이 되게 하시는 것이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1:30) 할렐루야!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23절)
대적에게 둘러싸여 있던 영혼들이 주께서 이루신 그 의로 말미암아 “주께서 구속하신 영혼으로” 거듭난다. 이 얼마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이며, 영광스럽고 놀라운 복인가!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혀도 종일토톡 주의 의를 말하오리니 (24절)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자랑은 곧 예수그리스도, 주의 의가 되어야 마땅하다.
시편 기자처럼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하오리니” 하나님의 큰일,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 이루신 의, 주의 의를 종일토록 말하는 자여야 한다. 이것 외에 우리의 고백이 없으며, 우리의 자랑도 없다. 이것 외에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방편이 없다. 그럴 때, 대적이 수치를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대적들의 참소와 율법의 정죄와 고소를 다 물리치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가 수치와 무안을 당하리이다.(24절)
주의 의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영혼인가? 그렇다면 당연히, 마땅히 종일토록 기쁨으로 주의 의를 말하며 찬송하는 자여야 한다. 우리의 수치를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의 의로움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이제 그분이 나의 자랑이며, 나의 의로움이 되신다. 내 평생의 자랑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분뿐이다. 고백과 아는 데에 그치지 말고, 성령 안에서 종일토록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며, 찬송하며, 선포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에 대해서 알기 원하시는 분들이나
그리스도중심의 성경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예수로(路)교회(고신) www.TheLivingWayJesus.org
신상민목사, 469-618-8691, goshin1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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