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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6-10-15 06:13
인카운터 칼럼 -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015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관심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실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살려고 애쓰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말입니다. 오늘 아침은 주님의 나를 향한 바램, 기대에 대해서 묵상해 보며 나의 삶속에서 주님의 흔적을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K-Pop스타 방송을 좋아합니다. 세명의 심사위원들의 반응과 코멘트가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그들의 노래 심사를 듣고 있자면 마치 설교자에게 예수님이 이야기하는 듯 공감이 가는 표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방송에 한 참가자가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노래하는 것으로 어머니에게 딸이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K-Pop 스타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참여 이유가 어머니와 관련이 있음을 보며 양현석 심사위원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머니가 참가자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참가자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양현석 심사위원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예요. 어머니가 가장 원하는 것은 참가자가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램이고 마음입니다.” “다음 부터는 참가자가 가장 행복하고 기쁜 모습을 노래를 통해서 보여주세요. 어머니를 위해서 노래하지 말고….”

나는 이 멘트를 들었을때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졌던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아니 우리의 목회가 이 참가자의 말처럼 우리가 특별한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무엇인가를 해야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해 주시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지막지(?)하게 노력도 하고 애도 쓰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양현석심사위원을 통하여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듯… 그래서 성경 구구절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시편 91: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니라…”
요한일서 4: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 요한3서 2절, “사랑하는 자들아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복음 10:10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것이 주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 지는 것을…

그럼 행복해지자고 마음먹으면 그렇게 되는겁니까? 아닙니다. 무엇인가 애쓰고 힘쓴다고 행복해 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행복해 지는 비결을 성경에서 분명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5, 7, 9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행복은…
주님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삶은 바로 주님때문에 손해보고, 주님때문에 참고, 주님때문에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질문을 감히 나 자신에게 해봅니다. 행복하냐? 행복하면 주님과 가까이 있고 행복하지 않으면 주님과 멀어져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윤정용목사(달라스 인카운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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