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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9-16 04:34
안식일의 의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85  

제 목 : 안식일의 의미
본 문 :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성도에게 안식일은 (신약에서는 주일) 곧 주일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출31:16-17)『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애굽에서 구원 받은 이스라엘 자손(아브라함의 자손) 이며,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성도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갈3:6참고)
그러므로 출애굽기 31장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날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성도 역시 동일한 말씀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 자손(애굽에서 구원, 세상에서 구원) 곧 성도라면 반드시 안식일(주일)을 지켜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자녀)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여 놓으신 이 영원한 표징 곧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겔20:12-13)『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표징인 안식일(주일)을 지키지 않고 더럽힐 때 하나님은 분노를 그의 백성 위에 쏟고 멸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이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혔던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겔20:15-16)『또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 '성령시대에 이르면서 안식일 대신 주일'을 지킵니다.
(계1:10)『주의 날에(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행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16:2참조)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올 때 몇가지 바뀌게 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할례가 침례로, 유월절이 성찬식으로,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것입니다.
이렇게 바뀐것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고 성경은 골로새서 2장 16-17절에서 이렇게 경고합니다.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을 폄론하지 마라"
구약시대에서는 안식일을 범하면 돌을 던져 죽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서는 주일을 범한다고 해서 돌로 쳐서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의미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 의미는 구약의 안식일이나 신약의 주일이나 동일합니다.
오늘 이 사간에 안식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안식일의 의미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 안에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기억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안식일이 처음으로 제정된 때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사역을 마치신 후입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계시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만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의 주인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창1:3-31절까지)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처럼 하나님은 엿새 동안의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면서 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 날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안식일이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율법으로 정해진 것은 출애굽시대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라는 말씀은 안식일날에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두번째 안식일의 의미는 구원의 목적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 11월1일 모압평지에서 모세는 광야 40년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남아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호렙산에서 받은 계명, 곧 규례와 법도와 율법을 설명합니다.
(신5:12-14)『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찌니라』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되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지켜 그 날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엿새동안은 힘써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여호와의 안식인 즉 우리 뿌만 아니라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까지 다 안식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번째 안식의 의미를 말씀하십니다.
(신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너는 기억하라. 무엇을 기억하라는 것입니까?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팔로 너를 거기서(애굽) 인도하여 내었나니"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팔로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던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셨는데 그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는데 그 이유가 애굽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셨음을 기억하며 아울러 구원의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것(엡2:1)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목적과 동일합니다.(출3:12참고) 우리가 안식일에 대한 의미를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 주일 성수는 성도로써 마땅히 지킬 수 있습니다.
지면 관계상 안식일의 의미 세 번째는 다음주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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