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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9-16 04:34
안식일의 세가지 의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81  

제목 : 안식일의 세가지 의미
본문 : (히4:1-2)『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지난 주에 안식일의 의미 세 가지 중 첫 번째와 두 번째를 말씀드렸습니다.
안식일을 정하신 분은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2:2-3)『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안식일이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지키라고 명하신 때는 출애굽기 시대입니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첫 번째 안식일의 의미는 안식일을 지킬 때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어디에서 지켜야 합니까? (출20:24)『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내 이름을 두신 곳’에서 즉,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출25:8)에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신 말씀은 안식일(하나님께서 정하신 날)날,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신 곳(거하실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출애굽한 지 40년이 되던 해에 요단 건너편 모압(지금은 요르단)땅에서 시내산의 율법을 다 설명합니다. (신1:5)『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이 때 안식일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신5:12-15)『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찌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을 살펴보면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이 정하신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단을 쌓고 자기 생각대로 절기를 정해서 제사를 드리게 한 것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므로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왕상12:25-33참고)
안식일의 세 번째 의미 (히4:9-11)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안식일(주일)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주일)에 열납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만약 이번 주에 교회 나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나의 예배가 열납되지 아니했다 한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나의 예배가 열납되었는지 아니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창세기 4장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5: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너는 기억하라! 무엇을 기억하라는 말입니까?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애굽에서 너희를 구원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출애굽의 목적, 구원의 목적을 잊지 않도록 기억시키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후 칠일째 되는 날 안식일에 쉬심과 같이 우리에게는 안식할 때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 즉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제 칠일에 쉬심과 같이 그들은 안식처에서 안식을 하고 있으나 우리는 아직 안식할 때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자손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입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아 홍해를 건너고 만나를 먹고 동일하게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셨지만 다수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고전10:5)『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들은 왜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까? 유다서 5절에서『….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애굽에서 구원은 받았지만 가나안(안식)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3: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를 믿으므로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되었으나 영원한 안식처에 들어갈 자가 있고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히4:1-2)『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아 천국을 유업으로 이을 자가 되었지만 들어가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4: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신앙생활의 최종 목적은 새 예루살렘(영원한 안식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3장 20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성도는 비록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이 땅에 속한 백성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백성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어서 아주 의미있는 말을 합니다.
(빌3: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사도바울은 무엇을 잡으려고 지금도 쫓아가고 있습니까? (빌3:13-1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당부합니다. (빌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현재 진행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각 교회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하나같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예배 때마다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영광중에 나타나실 때에 그와 함께 하실 것을 꿈꾸며 위엣 것을 찾는 복있는 성도가 되실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매주 주일마다 과연 나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성도인가? 자신을 돌아보아 지나간 일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 가는 성도가 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안식일의 세 가지 의미는 첫째, 안식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사실을 기억하고 구원의 목적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며,
셋째는 하나님이 안식일에 쉬심과 같이 성도에게 안식할 때가 남아 있음을 깨닫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의 의미이며 안식일(주일)을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거룩히 지키는 것임을 기억하여 다시 한번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골3:1-4)『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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