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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9-16 04:35
성령을 왜 받아야 하는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08  

제목 : 성령을 왜 받아야 하는가?
본문 : (행2:16-21)『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사도행전2:16-21절에 기록된 말씀은 구약시대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신약시대에 와서 그대로 성취된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중 오순절날이 이르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각국에서 모여든 유대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소동을 하며 놀라게 됩니다.
이때 사도 베드로가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즉,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왜 부어 주시겠다는지! 그리고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하나입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까?
(행2: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사역을 하시는 동안 제자들에게 성령 곧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말씀하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20:19-22)『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부활 후 40일째 되던 날 승천하시기 전에도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행1:4-5)『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쓰던 중 오순절이 임하자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행2:1-4)『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요엘 선지자는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행2:17)『….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요엘 선지자는 ‘그 후에’, ‘그 때’를 ‘말세’ 라고 말합니다. 즉 말세에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언제를 ‘말세’라고 하는가?
성경적으로 말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때로부터 말세는 시작된 것입니다.
성경은 왜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즉 말세에 우리는 성령을 왜 받아야 합니까?
첫째로, 주님의 재림은 환난 전인가, 아니면 환난 후인가?!
지금까지 주님의 재림은 환난 전, 환난 중간, 환난 후인가?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마태복음 24:29과 마가복음13:24과 누가복음21:27에서는 그 때는 ‘환난 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24:29)『그 날 환난 후에….』  (막13:24)『그 때에 그 환난 후에….』  (눅21: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태, 마가, 누가복음서에서는 ‘그 때’가 ‘환난 전’이나 ‘환난 중간’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환난 후’에 주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어떤 환난이 있는가?
예수님께서 환난 후에 재림하시는데 그러면 예수님 재림 전에는 어떤 환난이 있을까요?
마태복음24장9절-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마24:9-13)『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이런 환난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합니다. (마24: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주님께서 구름타고 강림하시는 날에 그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난을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24:10-13)『그 때에 많은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13:12-13)『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도는 구원(벧전1:9 영혼구원, 딤후4:18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반드시 주의 이름을 끝까지 불러야 합니다.
(행2: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셋째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은 (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절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구원’과 행2:21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구원’은 완전히 다릅니다. 롬10:13절의 ‘구원’은 갈2:16절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롭다’여김을 받는 신학적 용어로 ‘칭의’를 말합니다.
행2:21절에서 말하는 ‘구원’은 벧전1:9절에서 말하는 ‘영혼구원’ 즉,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말합니다. 이 두가지를 이해 못하는 성도는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말씀으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12:47-48절 참고)
(마10:32-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눅12:8-9)『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믿음이 좋은 성도라 할찌라도 환난에 처하게 되면 예수를 부인할 수도 있습니다. 베드로는 (마16:16)’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까지 했습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무려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네번째,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성령이십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했던 베드로도 마음은 원이었지만 육신이 약하여 환난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였고 나머지 제자들은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지만 예수 믿으면 죽인다는 그 사람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이런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셨기에 믿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10:19-20)『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눅12:11-12)『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사람들이 예수 믿는 우리를 끌고 가서 죽이려 할 때에 ‘저들 앞에서 어떻게 주의 이름을 시인할 수 있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것이 내 힘과 의지로는 불가능할찌라도 성령의 힘 곧 성령의 능력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환난 전이라면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실 필요가 없으며 우리 또한 성령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그 날 환난 후이며 그 환난을 끝까지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승천하시는 날 이렇게 당부하셨습니다.
(행1:3-4)『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요14:26)절에 '보혜사 성령'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 되리리’는 말은 (행2: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내가 예수 믿는 동안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주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부르는 사람은 성령충만한 성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충만하여 끝까지 주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고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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