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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9-23 00:55
말세에 왜 성령을 부어주시는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2  

말세에 왜 성령을 부어주시는가?
본문 : (행2:17-18)『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말세에 왜 성령을 부어주시는가?를 말씀드리기 전에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을 먼저 알아야, 말세에 왜 성령을 부어 주시는가를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에 대해 대부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마1:21)이며 또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요일3:8)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눅4:43)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목적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눅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복음’, 곧 ‘천국복음’(마9:35)을 전하기 위해 보내심을 입었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나님의 나라복음(눅4:43) 또는 천국복음은 무엇을 말합니까?
(마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도’는 하나님의 나라 복음 또는 ‘천국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동일한 말씀이 막12:14절과 눅20:21절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12: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눅20:21)『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 모두 예수님은 ‘하나님의 도’를 가르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합해서 설명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복음’, ‘천국복음’을 가르치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도’라는 것입니다.
세례요한도 ‘하나님의 도’를 가르쳤습니다.
마태복음은 세례요한의 사역이 예수님보다 먼저 시작됩니다.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 말씀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동일합니다.
(마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세례요한이 온 목적은 ‘의의 도’를 전파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요한이 전한 ‘의의 도’는 무엇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말4:4-6)『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선지 엘리야가 와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례요한이 ‘의의 도’를 전한 것은 곧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말합니다. 구약성경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한 ‘오리라 한 선지 엘리야’는 누구를 가르키고 있습니까?
(눅1:13-17)절을 보면 그 사람이 바로 ‘세례요한’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례요한이 가르친 ‘의의 도’ 역시 ‘하나님의 도’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도’를 가르쳤습니다.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한 사도바울 또한 ‘하나님의 도’를 가르쳤습니다.
(행24:24-25)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사도바울은 벨릭스 총독에게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강론할 때 벨릭스가 이를 듣고 두려워하였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란 ‘하나님의 도’와 의미는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도 예수님과 세례요한처럼 ‘하나님의 도’를 전하였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도’를 전하기 위함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신 목적 또한 ‘하나님의 도’를 전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을 교회에 세운 목적도 ‘하나님의 도’를 전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가 무엇인가를 ‘성령론’을 다루고 있기에 지금은 다 설명할 수 없고 간단히 설명하면
(요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말씀을 저희 (제자들)에게 주었사오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유1:3절에서는 ‘믿음의 도’라고 합니다.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다서는 창세기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이 믿음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이란 우리의 구원(칭의)이 행위로 말미암치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구원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고백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이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곧 성령(고전12:3)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엡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고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믿음생활해야하는가를 가르치는 말씀을 말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믿음의 도’가 주어 진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우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출애굽사건을 인용해서 성경은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유1:5)『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내시고 그들에게 ‘믿음의 도’를 주어 힘써 싸우라고 했음에도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 멸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고전10:1-5절을 보겠습니다. 
(고전10:1-5)『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똑같이 애굽에서 구원받고 홍해를 건너고 신령한 식물(만나)를 먹었으며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셨으나 저희의 다수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받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95:10-11)『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내 도’란! ‘믿음의 도’를 말하며 바로 ‘하나님의 도’입니다. 예수를 믿고 10년 20년이 됐으면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할 성도들이 ‘하나님의 도’를 알지 못하여 신앙의 초보에 머물러 있다고 (히5:12-14)절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신앙의 초보를 버리지 못하므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성도는 초보신앙에 머물러 있을것이 아니라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장차 오는 심판’에 관한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아 교회에 나오면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성도들로 하여금 완전한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를 확실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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