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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9-30 02:06
세례들이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5  

제목 : 세례들이란?
본문 : (히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본문에 ‘세례들’이란 단어 속에는 두 가지 이상의 ‘세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막1: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마3:11, 눅3:16, 요1:33참조)
첫째, 물세례가 있다. 이 ‘물세례’는 언제 받으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과정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430년 만에 나오게 됩니다.(출12장)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출13장) 그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홍해를 갈라 마른 땅과 같이 지나게 하셨는데 (출14장) 이 때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는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라’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출15: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넌 사건을 고전 10:1-2절에서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10:1-2)『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그러면 신약에서는 언제 세례를 받습니까? 사도행전 8장을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했을 때 사람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8:12)『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이 때 사마리아 사람이 받은 세례는 ‘물세례’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물세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① 물세례는 구원받은 표다. (벧전3:21)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사건을 신약에서는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고전10:1-2참조)
신약성경 벧전 3:21절 말씀을 통해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하심과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는 자에게 ‘구원 받았다’는 표로 물로 세례를 준다는 것입니다.
② 물세례는 육적 몸을 벗는 것이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에 와서 ‘물세례’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할례나 물세례나 의미는 동일합니다.
(골2:11-12)『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할례나 세례의 의미는 육적 몸을 벗는 것임을 알 수가 있고 (골2:11절 참조)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고 합니다.(골2:12참조)
③ 물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세례를 통하여 그 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자가 되며, 또한 그 분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롬6:3-5)『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리고 이어지는 롬6:10-13절 말씀에서는 세례 받은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6:10-13)『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은 우리의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것이요 그리스도께서 사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받은 자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몸을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주어서는 안되며 오직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롬6:16-18)『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둘째, 성령세례가 있습니다.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는 성경은 행19장입니다.
에베소교회를 방문한 사도바울은 그 곳 믿는 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2)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에베소 교인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하자 사도바울은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행19:1-3)절입니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사도바울과 에베소 교인들과의 대화에서 두 가지 이상의 ‘세례’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성경 여러곳에서도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3: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막1: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눅3:16)『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요1: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이처럼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에서 두 가지 이상의 ‘세례;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4-5절을 통해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1:4-5)『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역시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구분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행11:15-16)『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노라』
이상과 같이 살펴본 것 처럼 성령은 물세례와 성령세례 두 가지를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물세례에 관하여는 잘 알고 있지만 성령세례에 관하여는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습니다.
사도행전18장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지만 즉, 물세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성령세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행18:24-26)『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는 많이 배워서 학문이 많고 성경도 잘 알고 있었으며 어려서부터 '주의 도'를 배워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아볼로 목사는 어느날 에베소 교회에서 주의 도를 열심히 가르치고 있을 때 그 곳에서 가르침을 받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의 가르침을 듣게 되는데 그들은 사도바울에게서 '하나님의 도'를 배워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볼로의 가르침에 무엇인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에게 가르친 ‘하나님의 도’는 무엇일까요?
행18:25절에서 아볼로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그는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도’ 가운데서 ‘세례들(히6:2)’에 관한 것에서 ‘물세례’밖에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보건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에게 자세히 풀어 가르친 ‘하나님의 도’는 물세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도 있음을 가르친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도’에는 세례들에 관한 교훈이 있고 세례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에 관하여 가르치고 배울때에는 물세례 뿐만 아니라 반드시 성령세례에 관하여도 정확히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성령세례’에 관하여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골1:28-29)『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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