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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10-14 00:22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안에서 가르치신 성령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291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안에서 가르치신 성령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본문 :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열 두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과 3년 반 동안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에 대해서 (히6:1-2) 이렇게 설명합니다. 죽은 행실의 회개에 관한 교훈,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교훈, 세례들에 관한 교훈, 안수에 대한 교훈, 죽은자의 부활의 교훈,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 가운데 3번째, ‘세례들에 관한 교훈’을 지난 주에 살펴 보았습니다.
‘세례’는 ‘물세례’와 ‘성령세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막1:8, 행1:5참조)
‘물세례’는 예수를 주로 고백한 사람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받는 것이며(행8:12) ‘성령세례’는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눅24:49, 행1:4-5참고)
예수님은 요한복음서에서 성령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셨습니다.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성령은 어떤 분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1. 성령은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신 후에 오신다.
(요7:37-39)『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7: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고 하셨는데 이 말씀의 내용은 요7:39절에서 ‘예수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은 언제 부어 주십니까?(요7:39)『…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셔야만 성령께서 저희 가운데 계실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요7:37-39절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기 전에는 성령이 우리에게 안오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또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보내 주신다.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3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요13:33)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을 듣자 근심하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요14:1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어서 요14:16절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라는 말씀으로 제자들의 마음을 안심시키십니다.
‘보혜사’란! 돕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또 다른 보혜사’는 누구입니까?(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바로 ‘또 다른 보혜사’라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우리의 보혜사가 되시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3. 성령은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다.
(요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이제까지는 성령을 부어주신 일이 없으므로 예수를 믿는 제자들은 모른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성령께서 이미 저희속에 계시므로 저희가 성령에 대하여 알았다는 뜻이 아니라 장차 성령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 그 때 그들이 성령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성령에 대해 전혀 체험하지 못했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써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사도행전 8장에 빌립이 전도 받고 세례를 받은 그들에게 성령받도록 기도하였으며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 집에 가서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은 받은 자만이 알 수 있고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성령에 대해서 아무리 가르쳐도 알 수 없습니다.
4. 성령을 받으면 핍박을 받게 된다.
(요16:1-4)『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여기에서 ‘이것’이란 성령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에 관하여 가르치신 까닭은 장차 그들에게 실족할 만한 일이 일어날 것인데 그 때에 그들로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자들을 실족하게 할 일’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그러면 왜 그들을 제자들을 출회하고 죽일까요?
제자들은 장차 성령을 받아 성령에 대해 알게 되지만 그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받은 사람을 핍박하게 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이후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유대인들로 부터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동일합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로 부터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는 자들 가운데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로 부터 핍박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50년 전만해도 성령 운동을 하면 이단으로 몰아 세웠습니다. 이에 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6:3)『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사도바울이 사울이었을 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성령받지 못한 사람들 또한 성령받은 사람들을 핍박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여기는데 실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요16: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은 이른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다른 어떤 교훈보다 성경에 관하여 가르치신 까닭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장차 성령을 받음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으며 출회를 당하게 될 것인데 그 때에 성령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나게 하여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꼐 있었음이니라”
제자들을 택하신 예수님은 처음부터 제자들에게 성령에 관한 교훈과 성령을 받으면 핍박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보혜사로 제자들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굳이 성령에 대해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을 하여 근심시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16:5-6참고)
그러나 조금있으면 제자들 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면 보혜사 성령이 임함으로 인해 실족하게 될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때 실족하지 않게 하시려고 이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받고 난 후 핍박이 올 때에는 마음에 근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아 어떤 핍박이 와도 더욱 담대하게 신앙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5. 보혜사는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셔야만 오신다.
(요16:5-7)『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제자들은 예수께서 이 땅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에 근심하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자신이 이 땅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제자들에게 더 유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지 않으시면 보혜사 곧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없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마치시고 하나님께로 가셔야만 성령을 보내실 수 있으므로 오히려 주님이 이 땅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6. 성령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요16:12-13)『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께서는 3년 반이나 제자들을 가르치셨지만 아직도 가르치실 것이 많이 있으나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신 것은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그들로써는 더 이상의 말씀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요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구약시대와 달리 예수님시대 이후 성령시대에는 진리의 성령님께서 그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요17:17)
말세를 만나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미혹 하는지 성령의 힘을 입지 않고서는 신앙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들어 보십시오. (롬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사도바울도 절망적인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의 다음 고백입니다.
(롬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받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성령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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