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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10-28 01:00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시는 이유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1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시는 이유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믿는 사람들 가운데 간혹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시내산 율법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폐하여졌고 예수 믿는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하며, 구약의 율법은 지킬수 없다라고 하며 더 나아가서는 구약의 율법은 지키지 아니해도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면 그 목사는 ‘율법주의자’라고 비난하거나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을 바로 알지 못하면 ‘아버지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롬2:18)『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5:17절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율법’은 구약의 율법을 말합니다. 그리고 ‘완전케 하려’라는 말은 ‘완성시키다’, ‘더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중의 하나는 ‘구약의 율법’을 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해서 완성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롬10:4절에서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성경에서는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율법은 지킬수 없다, 누가 율법을 지킬수 있겠느냐고 말합니다.
먼저 하나님은 왜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시는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신1:5)절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율법을 설명합니다. 신4장에서 6장까지는 율법이 무엇이며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4:1)『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신4:8)『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신4:13)『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4:1절의 ‘규례와 법도’, 신4:8절의 ‘이 율법’, 신4:13절의 ‘언약’, ‘십계명’은 표현만 다를 뿐 동일한 의미입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신4:10)절입니다.『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호렙산에 강림하셔서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각종 율례를 명하셨는데 이는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게하며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려 함이라 고 말합니다.  즉 율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이며 율법을 주신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신6: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규례와 법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입니다. (시105:43-45)『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가나안 땅을 주심은 그들로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쫓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신27:9-10)『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찌니라』
‘오늘날 네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은즉’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까닭은 율법(규례와 법도)을 지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전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요, 그 명령으로 주신 것이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목적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 곧 율법을 지키는 것이 사람(성도)의 본분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모압평지에서 율법 설명하기를 마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신32:46-47)『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마음에 두고 자녀들에게 명하여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라. 왜냐하면 이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신약성경(행7:38)에서 이 율법을 가리켜 ‘생명의 도’라고 말합니다.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 우리를 생명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이 구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란 마5:17 예수님께서 ‘완전케 한 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을 지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우리를 생명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반드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야 하며 이것이 곧 영생이요 생명입니다.
문제는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마5:1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말씀에서 ‘율법이나 선지자’는 구약의 율법을 뜻하며 ‘완전케 하다’라는 말은 완성시키다! 더하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진것이 아니라 완성되었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율법 중에 어떤 것이 완성되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예로 두 가지만 살펴 보겠습니다.
십계명 중에 6계명 입니다. ‘살인하지 말찌니라’ (마5:21-22)『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신약의 율법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 형제에 대해서 ‘라가라 하는 자’,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살인죄와 동일하며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5:27)절에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절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구약의 법으로는 몸으로 직접 간음한 것만이 간음죄에 해당되지만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신약의 법으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 조차도 마음으로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 중에 두가지만 살펴 보았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만을 판단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신약의 율법은 우리의 겉 행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속 마음까지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볼 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이 폐하여 졌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 진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오히려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구약의 물질의 법과 신약의 물질의 법에 (마6:19-33)절에서 설명합니다.
(마6:19-20)『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신약에 와서 바뀐 물질에 관한 법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마6:21-24)절에서 잘 설명합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기를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이 땅에 쌓아두는 자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보물을 먼저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한 속의 법, 형제에게 노하는 것, 라가라고 하는 것,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것과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 내 힘으로 내 방법으로 지킬수 없습니다.
(막10:27)『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신약의 물질의 법은 사람으로서는 지킬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킬수 없는 법을 만들어 놓고 걸려 넘어지도록 이 법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막10:17-30)절에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19:16-29, 눅18:18-30 참조)
(막10: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한 사람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이어서 (막10:18-19)『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대답을 합니다. (막10:20)『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막10: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러자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근심하며 떠나가 버렸습니다.
(막10: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그 사람의 뒷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10:23-25)『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예수님의 이 말씀에 제자들은 심히 놀라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는가!라며 근심을 합니다. (막10:26-27)『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이 말은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령으로 충만하면 위로부터 능력이 입히우게 되므로 재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게 됩니다. (행2:1-4)절에서 성령으로 충만하자 (행2:44-45) 이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신약에 완전케한 율법은 (마5:17-7:12절 까지) 사람의 힘으로는 지킬 수 없으므로 아버지께서 말세에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롬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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