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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11-04 01:22
성령(세례)받는 방법 (마7:7-11)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1  

성령(세례)받는 방법

성시교회 박병만목사 (214-874-5186)

 (마7: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크게 다음 3가지 방법을 통해 성령을 부어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2장을 보면 성령 강림사건(행2:1-4)에서 베드로를 비롯한 120명의 제자들은 어떻게 성령을 받았습니까?
(행1:12-15)『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사도들을 비롯하여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과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그들이 다락방에 모여 오직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 후 10일 후, 오순절 날에 드디어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이 사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성령(세례)는 기도 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3년 전에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고 성령 받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마7:7-11참조)
(마7: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좋은 것이란?눅11:13절에 ‘성령’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11:10-13)『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마7:7-11절에 ‘구하는 자, 찾는 자,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눅11:13절에서는 그 좋은 것을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항상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뿐 아니라 곧 ‘성령’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게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명하신 것은 기도를 통해 문제 해결은 물론이요 궁극적으로는 성령을 받게 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낙심하고 원망, 불평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두번째 :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 사마리아 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 장면과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성령 받는 장면을 통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성령을 받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사마리아 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성령을 받았을까요? (행8:15-17)『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핍박이 심해지자 사도를 제외한 제자들은 모두 유대와 사마리아 땅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었던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 성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였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만 주었을 뿐 성령을 받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의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사마리아로 보내었고 두 사도가 사마리아 성도들을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성령을 받았을까요?(행19:1-6)『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에베소교회 성도들은 아볼로 목사님께 성경을 배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믿고 있었으나 세례에 관하여는 요한의 세례만 알 뿐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세례 요한이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그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리라”고 말한 그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에도 역시 사도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였을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인해 그들이 성령을 받자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의 두 사건 사도행전 8장과 사도행전 19장을 볼 때 주의 종들이 성령 받기를 기도하고 안수할 때 성령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고넬료 가정에 성령이 임하신 사건을 통해서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행10:44-45)『베드로가 이 말 할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11:15-16)『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노라』
베드로가 고넬료 가정에서 설교하고 있을 때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베드로가 설교하는 중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도 고넬료 가정을 위해 성령 받기를 기도하거나 그들에게 안수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성령이 있음을 알지도 보지도 못했고 누구도 성령 받기 위해 기도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성령을 받았을까요?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 듣는 모든 사람들 위에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침례)받지 아니한 사람도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받으면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써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성령 받은 모습을 통해 성령을 받는 방법이 크게 3가지가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합니다. 성령의 역사 또한 초대교회의 때와 오늘 날 교회에도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을 수 있고 또 주의 종의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도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성령 충만 받는 법
성경은 성령을 소멸치 말며 (살전5:19)『성령을 소멸치 말며』
성령으로 충만 받으라(엡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성령을 받은 후에 성령을 소멸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을 소멸치 않고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도행전2:1-4절에서 이미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관원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 앞에서 담대히 ‘부활하는 도’를 가르치자 하루에 3천명, 5천명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제자장들과 장로들에게 잡혀 위협을 당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행4:29-31)『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빌기를 다하매’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곧 ‘부활하는 도’를 가르치다가 위협과 핍박을 당하였을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도행전2:1-4절에서 이미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지만 주변에서 위협을 느끼자 이와같이 간절히 기도함으로 계속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시켜 나갔습니다.
이로 볼 때 처음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였다고 해서 이후로도 항상 충만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성령충만 자가 진단법
우리는 어떻게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한 지를 알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은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 믿음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스스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 충만한지를 알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내 안에서 날마다 싸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두 마음이 있어서 날마다 서로 싸웁니다. (갈5:16-18)『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린다는 것입니다.
로마서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롬7:22-24)『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는 것과 이를 훼방하는 다름 법 죄 된 본성이 날마다 대적하며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죄된 본성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오직 하나, 생명의 성령의 법 뿐입니다.(롬8:1-4참조)
둘째,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로 성령 충만함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란? (갈5:19-21)『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란?(갈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결론입니다. (롬8:13-14)『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이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성령충만하지 않고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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