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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5-07-06 23:18
예수로 컬럼 여호수아 여정(1)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14장)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421  

여호수아 14장은 우리가 잘 아는 찬양곡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의 배경이 되는 본문이다.
비록 수많은 적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그 산지를 취하기 위해서 외치는 갈렙의 모습에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는다. 

갈렙의 외침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갈렙은 45년 전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을 파송했던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으며 이제 가나안 땅을 찾지 한 후에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하신 땅을 요청한다.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 네 발로 밟은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8-9)하면서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12)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갈렙이 분배받은 땅이 헤브론이었고 이로써 유다 자손의 지파도 그 일경을 기업으로 분배받게 되었다.

그런데 갈렙이 요구한 땅은 정착하기 좋은 곳이 아니었다.
헤브론은 산지였고 아낙 사람이 거하고 있었으며 그 성읍은 크고 견고했다. (12) 그 땅에 대한 호감보다는 오히려 꺼리는 땅이었을 것이다. 그 땅에서 안락한 삶보다는 현실적으로 감당해야 할 위험과 어려움이 산재해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갈렙은 바로 이 땅을 요구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헤브론, 그 땅의 의미
창세기 23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굴을 매장지로 소유한다. 그곳에 그의 아내 사라를 장사했고 후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도 그곳에 장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약속하시고, 이끄신 땅이 바로 헤브론이었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은 그 땅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땅에서 약속을 따라 살았으며, 그 땅에서 묻히면서까지 믿음으로 머물렀던 곳이었다. 또한, 훗날 다윗이 왕위에 오르게 되었을 때 여호와께 묻는다. “어디로 가리이까”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말씀하신다. “헤브론으로 갈지니라”(삼하2:1). 다윗이 도읍으로 삼은 곳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그 땅, 바로 헤브론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약속하셨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실 그 땅을 미리 준비하시고, 보존해 두셨다. 그 땅은 예루살렘, 베들레헴, 갈보리, 감람원등 그리스도가 태어나시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실 그 위대한 역사의 현장으로 준비되고 있었던 것이다. 헤브론 그곳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이루실 복된 현장이었다.

그리스도를 위해 갈렙을 사용하신 하나님
갈렙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오실 그리스도를 위한 땅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여호수와 갈렙만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좇게 하시고, 광야에서 엎어지지 않게 하셨다. 갈렙으로 하여금 땅 분배할 때까지 생존케 하사 그리스도가 나실 땅을 준비하는 일에 사용하셨다. 이 모든 일을 준비하시고, 이루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를 약속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셨다. 그렇기 때문에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45년 동안이나 간직하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믿음으로 인내하며 바라보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갈렙은 유다지파를 통해서 유다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간직하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은혜로 유다지파를 통해서 오실 그리스도를 준비하는 일에 쓰임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구속역사 가운데 부름을 받고 있다.

우리의 외침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성부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유다 지파를 통해서, 유다 지파의 땅에서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믿는 자들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신다. 믿는 자들 가운데 임한 그 복음, 예수그리스도를 간직하고,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면, 우리도 역시 그 날에 갈렙처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치는 자들이다. 갈렙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실 그 땅을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믿는 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시작하시고, 확장시켜 가시고, 온전케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속역사 가운데 갈렙과 함께 부름을 받고 있는 자들로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오솝서”라고 열망하며, 그 일에 쓰임 받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신상민목사, 903-602-0814
예수로모든민족장로교회 www.TheLivingWayJesus.org
예수로 수요성경모임 (매주 수요일 오후1시 - 2시30분)
장소 : 1101 S.Broadway St., #120 Carrollton TX 75007(C2Cafe 건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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