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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5-09-26 04:34
세금 공제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300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고국에서는 추석을 목전에 둔 한껏 들뜬 분위기이고, 비록 고국처럼 명절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곳도 이제는 제법 가을의 한기를 느끼는 계절로 접어 들었습니다. 올해도 이제 네 달 남짓 남아서 곧 다가오는 연말정산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지면에는 평소 자주 접하는 질문 중에 하나인 무엇이 세금 공제 대상인지에 관하여 몇 가지 중요한 항목들을 논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어 타주로 이사를 해야 한다면 그에 따르는 이사비용은 세금 공제의 대상입니다. 물론 표준공제와는 별개의 항목으로 동시에 공제 가능하며 만일 표준공제와 동시에 적용할 때에는 새로운 직장을 사전에 탐방하는 비용은 물론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 등까지도 공제 대상입니다.
또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기관을 통해서 노동력을 제공할 경우에, 이와 관련된 시간과 노동력이 세금 공제 대상인지에 관한 문의가 많습니다. 일단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만일 노동의 대가로 수당을 받게 된다면 이는 과세 대상인 수입으로 간주되고, 해당 금액을 기부한다면 기부공제를 통해서 수입금액에서 공제하게 됩니다 (No pay/no deduction룰이 적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봉사를 위한 재료비와 마일리지 공제는 별개로 가능합니다.
이전 배우자에게 지불하는 Alimony는 세금 공제 대상입니다. 물론 합의서에 명시가 되어야 하고 세금보고 시에 배우자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도 보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원 명령으로 자녀에게 지불되는 양육비는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양육비를 수령할 경우에도 세금 보고 대상 수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녀를 사립 초/중/고등학교에 보내면 그에 따른 수업료가 세금 공제 대상인지에 대한 질문도 많습니다. 물론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정 요건을 갖춘 Child Care Expense는 별도로 세금 공제 적용 대상입니다. 만약에 자녀가 대학 진학 후에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그에 따른 이자비용을 지불하면 이는 자녀의 공제 항목입니다. 물론 이 때는 자녀는 세금보고 시에 부모의 부양가족이 아니어야 합니다.
카지노 혹은 경마 등에서 갬블링을 하고 돈을 잃게 되면 갬블링에서 벌어 들인 소득 내에서 표준공제를 통해서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표준공제 금액이 일정금액 이하이면 혜택이 제한된다는 것도 인지하여야 합니다.   
표준공제 대상 중에서 항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부금 공제는 한해 총소득 (Adjusted Gross Income)의 50%를 넘을 수가 없습니다. 나아가 유동성 자산을 기부하거나 사립기관 (Private Foundation)에 기부 시는 총소득의 30% 한도를 적용 받습니다. 하지만 금년에 공제받지 못한 금액은 향후 5년까지 이월(Carried Forward) 가능합니다.
소유하던 자동차를 기부하면 공제금액은 기부 받은 곳에서 이를 재 매각 할 때의 금액으로 책정됩니다. 하지만 기부 받은 단체가 미션 혹은 여타의 이유로 기부 받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면, 이때에는 자동차의 현재 시가(Fair Market Value)로 책정합니다.
위에 열거한 중요한 몇 가지를 참고하셔서 다가오는 세금 보고 시에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운서 CPA    (214)-366-3413    SWC Business Services, Inc.    2560 Royal Ln., #217 Dallas, TX 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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