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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6-06-25 05:20
올란도 총기난사 사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285  
지난주 플로리다주 올란도 참극은 근래 보기 드문 많은 수의 사상자를 냈으며 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도 각양각색이다. 어쩌면 “또 터졌어?” 정도의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금새 또 잊게 될 일인지도 모르겠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이곳 미국 내 학교 총기 난사 사건만64회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이고, 집단 총기 난사 사건은 372회로 하루에 한번 이상으로 사상자만 475명을 상회한다고 한다. 이곳 미국은 워낙 국가면적도 크고 인구가 많은걸 감안해도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불안함은 감출 수가 없다. 이번 총기 사건의 주범은 아프카니스탄 출신의 미국 태생이민2세이고, 그와 IS와 의 직접적인 접촉정황은 없어 보이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갈수록 IS를 경계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칼럼은 금번 총기난사 사건을 이용하여 비영리 단체를 가장해서 우리에게 접근하여 손해를 입히려는 사기 행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에 관하여 논해 보려 한다.

이러한 큰 사건을 겪게 되면 어김없이 출현하는 범법자가 있게 되고, 그들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기부금 명목으로 커다란 손해를 입히곤 한다. 그들의 접촉 방법은 전화, 소셜 미디어, 이메일 등 모든 접근 가능한매개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아래의 몇 가지 예를 참고하여서 손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야 하겠다.

우선 그들은 아주 그럴듯한 비영리/공익단체를 운운하면서 접근한다. 현재 미국 내에 존재하는 비영리 단체는 그 수를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물론 대부분은 올바른 의도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져 있는 단체의 이름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접근하면, 구별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대부분의 비영리 단체는 기부금에 대하여 세금 감면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고 IRS로부터 그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비영리 단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IRS 웹사이트에서 Select Check Feature를 이용하기 바란다.

무엇보다 절대로 개인 정보를 그들에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소셜 시큐리티 번호, 크레딧 카드 번호, 그리고 은행 계좌 번호와 비밀 번호 등은 넘겨주게 되면 그에 따른 손해를 복구할 수가 없게 된다. 혹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더라도 현금으로 지급하지 말고 체크를 전달해서 보안과 기록 보관까지 이중의 효과를 동시에 누리기 바란다.

존재하는 기존의 영리 단체를 모방한 사이트 등을 개설해서 사건의 참사 피해자를 돕자는 사기 행각은 너무나도 만연되어 있다. 워낙 치밀하게 모방을 하여서 그 진위 파악에 어려움이 있으니 더욱 조심스럽게 대처해야 한다. 만약 수상한 이메일을 받게 되면 IRS.gov 싸이트에 접속해서 “Report Phishing”을 키워드로 신고하기 바란다. 세금 관련 사기 행각은 같은 싸이트 내에 키워드로 “Scams and Schemes”로 의뢰 하면 된다.

박운서 CPA    (214)-366-3413    SWC Business Services, Inc.    2560 Royal Ln., #217 Dallas, TX 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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