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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6-17 04:35
은퇴 후 인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029  
이곳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혹은 연준)가 예상대로 정책금리를인상했다. 지난3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아무래도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은 근래 실업률이 16년만에 최저치인 4.3%로 떨어지는 등 이곳 경제가 그나마 양호한 성장을 하는 것으로 풀이 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 금리가 너무 낮다 보니 부동산 시장이한동안 활황이었으나 아무래도 올해 안에 한 번 더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금리는 조금 오르고 그에 따른 돈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은퇴 후 인컴을 걱정하는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그나마 조금의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기고는 은퇴 후 인컴에 대해 몇 가지 거론하고자 한다.
우선 가장 보편적인 소셜 시큐리티 인컴을 들 수 있다. 평균적으로 은퇴 후 받게 되는 월 수령액은 $1,360이다. 하지만 그 금액은 집값, 의료비, 교통비, 그리고 식대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다시 말하면 소셜 시큐리티가 유일한 은퇴 후 인컴 이라면 어려움에 직면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은퇴 전에 지불한 소셜 시큐리트 텍스의 금액이나 수령하기 시작하는 나이에 따라 월 수령금 차이가 있다. 보통 62세부터 수령이 가능하나 70세까지 기다려서 수령 하게 되면 월 수령금이 올라 갈수 있다. 혹시 은퇴 전에 준비한 IRA혹은 401(k)가 있으면 총 보유한 금액에서 3-4% 정도를 매년 인출하면 바람직하다. 59.5세 이전에 수령하면 페널티를 지불해야 하고, 70.5세 이후에 처음 수령을 해도 페널티 대상이 된다. 금액과상품의 차이에 따라 수령금에 대해 세금이 부과 될 수도 있다.
연금이나 저축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그리 많지 않은 은퇴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령하는 순서는 세금을 지불 해야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고, 수령 시추가 세금 부담이 없는 것을 후 순위로 하면 좋다. 특별히 연금은 보장성 인지 아닌지를 잘 파악해서 수령 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배우자의 인컴에 의지 하는 것이나 유산 상속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주어지는 인컴으로 볼 수 있다. 유산상속은 혹시 받게 되면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간주하고 은퇴 후 인컴으로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가장 바람직한 은퇴 후 인컴은 은퇴 후 다시 일을 하는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직장을 찾을 수 있다면 무엇 보다 좋은 은퇴후 인컴 옵션으로 보인다. 이전에 몸담고 있었던 직장에서 파트타임으로 은퇴 후에 근무가 가능하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겠다. 직접 운영하던 비즈니스를 이전처럼 운영하기 보다는 참여도를 줄여서 부담을 줄여 운영이 가능하면 바람직한 모델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은퇴 전에 여유가 있다면 추가로 부동산을 준비해서 은퇴 후에렌트 인컴을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부분의 책임감을 가지고 렌트 사업을 해야 함은 필연적이다. 은퇴 후 생활을 위하여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처분 할 수도 있다. 물론 규모가 큰집을 정리해서 작은 규모의 집으로 옮기고 차액을 이용해서 은퇴 후를 대비 할 수도 있다. 부채를 모두 완납한 집을 소유하는 것은 자산을 소유하고 필요하면 이용 할 수 있는 커다란 자산이다. 세법에서도 살고 있던 집을 처분 시 양도 차액 중 개인은 $250,000까지 면세이고 부부합산 세무보고 시에는 면세금액이 $500,000이다.

박운서 CPA  (214)-366-3413  SWC Business Services, Inc.  2625 OldDenton Rd., #508 Carrollton, TX 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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