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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1-13 02:11
2018년을 맞으며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6  

2018년을 맞으며

박운서 CPA / (214)-366-3413 / SWC Business Services, Inc. / 2625 OldDenton Rd., #508 Carrollton, TX 75007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이 지나고 무술년 황금개띠해인 2018년이 시작되었다. 새해가 되면서 바다건너 고국의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최저임금 오른게 아닐까 생각된다.
2018년 최저임금은 시급 7,530원으로 현재 달러 환율로 계산하면 시간당 $7에 이른다. 이곳 미국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반갑겠지만 고용주 입장은 조금 다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가뜩이나 중소규모의 사업체를 운영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곳 미국도 트럼프 행정부가 세제개편을 발표 하는 것으로 새해를 열었다.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한가를 쉽게 거론하지 못할 다양한 변수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최고 세율을 하양 조정하고 법인세를 획기적으로 삭감하는 등 부자감세라는 외침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양한 규모의 회사들 가운데 해외에 공장 혹은 지사 등을 운영해온 회사는 새롭게 바뀌는 세법의 영향으로 미국 내로 재진입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다. 아무래도 빼앗긴 일자리를 미국 내로 다시 유치하려는 현정부의 강한 의지를 엿보게 되는 것 같다. 크고 작은 규모의 비즈니스를 막론하고 일정 조건을 갖춘 비즈니스 자산 구입에 대하여 감가상각보다는 당해 년에 경비로 인정해주는 것도 큰 변화이다.
상당수의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오바마 보험은 2018년 이후에는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페널티를 물지 않게 될 것 같다.
하지만 대다수의 젊고 의료 혜택을 누리지 않는 젊은 층은 보험 가입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젊지 않고 의료 혜택을 요하는 계층에게는 추가 보험료 지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2017년도분 세무보고에는 오바마 보험 가입 여부가 중요하고 미 가입 시 페널티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과거 몇 년간 지속된 IRS 예산 건은 이번에도 의회에서 속 시원한 답을 주지 못했다. 과연 2018년 세제개편에 IRS가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할지 모두의 관심사이다. 거론 한대로 상당히 복잡한 세제개편이고 IRS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특별히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S-CORPORATION 형태로 세무보고를 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러한 회사의 형태는 PASS-THROUGH ENTITY 즉 세금을 회사가 납부하는 것이 아니고 주주에게 손익이 전달 되어서 개인세무 보고 시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법인이다. 이번 세제개편으로 인하여 C-CORPORATION에게 적용되는 법인세 삭감으로 형평성에 위배되어서, 세제개편에 이러한 불이익을 조정하는 추가 공제 하는 것을 포함하였다. 상당히 복잡한 과정이고 이를 IRS가 잘 정리 하여서 세무 집행이 되려면 무엇보다 IRS가 예산에 쪼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제개편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세무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향후 경제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도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온 세계를 경제적으로 나락으로 몰아넣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금융위기를 겪은 것이 10년전이다. 부디 2018년은 이러한 위기를 피하는 한 해를 기대하고, 독자들 댁내 두루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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