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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7-28 01:05
재무 제표(Financial Statements)에 대한 이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801  

재무 제표(Financial Statements)에 대한 이해

황도기 공인회계사
(214) 351-1757 / 2639 Walnut Hill Ln., #101, Dallas, TX 75229

비지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첫째, 팔 물건이나 서비스 등 비지니스 대상(Object)이 있어야 하며, 그리고 이를 수행할 인력(Manpower)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론 이에 필요한 자금(Fund )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들 세가지 요소 중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초기 투자 자금은 물론, 비지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추가 자금, 또는 자금 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일시적으로 부족한 운영  자금 등 자금조달(Funding)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추가로 필요한 자금에 대해 그 동안 비축한 잉여금이 충분치 못하거나, 자본을 추가 투자할 여력이 없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이럴 때 은행에서는 Loan이나 Line of Credit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체의 수익성이나 재무 건정성 등을 검토한 후에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이러한 사업체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로서 과거 2 -3년치 세금 보고서는 물론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를 은행에서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란 회사 또는 사업체의 일정 시점 또는 일정 기간 동안의 재정 상태를 일목 요연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타내주는 명세서로서 기업 또는 사업체의 “건강 검진표” 라 비유되기도 한다. 재무 제표라 하면 대차 대조표(Balance Sheets), 손익 계산서(Income Statement), 현금 흐름표(Statement of Cash Flow) 그리고 자본 변동표(Statement of Stockholders’ Equity)를 포함하나, 일반적으로 대차 대조표와 손익 계산서로 요약된다.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대차대조표는 회기말 또는 현재 등  일정 시점의 기업의 재무 상태(Financial Status)를 보여 준다. 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Assets)은 얼마이며, 이 중에 부채(Liabilities)가 얼마이고, 부채를 빼고 난 순 자산가치(Capital or Owner’s Equity)가 얼마인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 대차대조표이다. 대차대조표에서 제일 먼저 보여 주는 것이 자산(Assets)이다. 자산에는 현금, 은행 잔고, 재고 자산 등 유동 자산(Current Assets)과 건물, 기계 장비, 가구, 설치물 등 고정 자산(Fixed Assets), 보증금 등 기타 자산(Other Assets)으로 나누어 진다. 유동 자산이란 현금 및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부채(Liabilities)로서 외상 매입금, 미지불 임금, Credit Card Balance, 미납 세금 및 외부로부터 빌린 자금(Loan) 등 갚아야  할 빚이 여기에 속한다. 부채 역시 일년 내에 갚아야 할 유동 부채(Current Liabilities)와 은행 Loan 등 장기 부채(Long Term Liabilities)로 나누어진다.
대차대조표의 마지막 부분은 Owner의 지분(Equity)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 총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Owner의 순 자산으로 자본금(Capital)과 이익 잉여금(Retained Earnings)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사업에서 낸 이익금이 배당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남아있는 누적금이 이익 잉여금으로 남게 되며, 이 금액은 언제든지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지급될 수 있는 금액이다. 반면에 지금껏 비지니스가 손실이 난 경우 누적된 손실은 이익 영여금이 마이너스로 나타나게 된다.
대차대조표의 분석를 통하여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진단한다. 즉 대차대조표에 나타난 유동 자산을 유동 부채로 나눈 수치가 바로 유동 비율인 데, 이는 단기채무 지급능력 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서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있지를 보여주는 수치로서 사용된다. 따라서 유동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구조가 건전하며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Profit and Loss)
손익계산서란 회기년도 또는 일정 기간 동안 영업실적을 보여 준다. 대차대조표는 일정 ‘시점’에 대한 상태(Condition or Status)를 나타내 주는 것인 반면에 손익계산서는 한 달, 분기, 반기 또는 일 년이라는 일정 ‘기간’ 동안의 영업활동(Activity)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손익계산서는 회기 동안 총 매출에서 원가와 비용을 뺀 결과로서 순이익 또는 순손실을 보여 주는 산식, 즉 계산서이다. 맨 처음에 매출액(Sales)으로 대표되는 총 수입(Revenue)이 표기되고, 다음에 이러한 매출을 얻기 위한 원가(Cost of Goods sold)가 표기된다.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것이 매출이익(Gross Profit)으로서 판매마진(Sales Margin)을 나타내 준다. 그 다음으로 운영 경비(Operating Expense)가 나열된다. 운영경비에는 영업비용,  인건비 및 일반 관리비가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것들을 집계한 총액이 운영경비 총액(Total Operating Expenses) 이 되며, 매출이익에서 운영경비 총액을 뺀 것이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또는 영업손실(Operating  Loss)로 나타난다. 여기에 기타 이익(Other Income)/기타 손실(Other Loss)을 가감함으로서 회기 동안 얼마나 벌었는지 또는 얼마나 손실을 보았는지가 손익계산서를 통해 나타나게 된다.
손익계산서를 통해 사업체의 수익성을 판단하게 되는 데, 즉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영업이익율이라고 한다. 이는 사업체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영업이익율이 높을수록 우량 사업체라고 할 수 있다. 은행에서는 대출심사 기준의 하나로서 이자를 갚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자료로서 이자보상율을 검토한다. 이자보상율이란 손익계산서 상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사업체가 영업활동으로 벌어드린 수익을 통해 이자 등 금융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잣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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