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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9-01 01:25
개인 세제 개혁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222  

개인 세제 개혁

박운서 CPA / (214)-366-3413 / SWC Business Services, Inc. / 2625 OldDenton Rd., #508 Carrollton, TX 75007

바다건너 고국은 이제는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등 상당수 지역에 폭염이 주춤한 상태지만, 여름 더위는 아직도 한창인듯 하다. 지난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약체인 말레이지아에 경기에도 지고 매너에도 지는 사태에 이르렀다. 지난 1차전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6골을 몰아친 대표팀은 말레이지아에게는 골키퍼의 실책성 실점과 역습에 무너지면서 패배를 당했다. 조1위를 할 수 없게 된 것은 물론이고, 종료 휘슬이 울린뒤 보여준 선발 스트라이커 황희찬의 매너는 질책을 피할수 없었다. 경기후 상대 선수와 악수를 나누는 현장에 황희찬은 자신의 플레이에 화가 난 것인지 악수 세러머니에 참가 하지 않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켜보는 모든 사람에게 아쉬움을 남게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아닐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주관하는 세제 개혁은 적어도 130개의 새로운 세법이 도입 될 예정이다. 이번 컬럼은 그중 개인 세무에 관련한 몇가지 중요한 사안을 거론해 보겠다. 개인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LLC 혹은 회사 등을 설립해서 사업을 하게 된다. 새로운 세법에 의하면 앞으로는 비지니스 수익의 20%까지 수익 공제가 가능하게 된다. 물론 일괄적으로 시행 되는것이 아니고, 몇몇 조건을 충족 해야 하는 조건부 이지만 대부분의 사업자에게 적용 된다고 보여진다. 지금까지 사업체에서 업주이면서 급여를 받아 왔으면 급여를 조정해서 전체적인 공제 금액을 최대화 하는 전략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세법에서 개인의 기부금은 이전의 조정 소득의 50% 한도에서 60%까지 조정될 전망이다. 하지만 표준 공제가 이전의 두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늘어남에 따라 혜택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것 같다. 앞으로는 기부금을 금액에 따라 몇해에 나누어서 기부금을 조정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HOME EQUITY LOAN (주택의 순가치를 담보로 재융자)의 이자는 소득 공제 대상이 아니다. 물론 이러한 대출금으로 주택을 대대적으로 보수 하거나 할 때에는 예외가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만약에 이러한 융자금으로 개인 부채나 크레딧 카드 부채 등을 갚을시에는 융자금의 이자를 공제 할수 없다는 것이다.
자녀들의 학자금을 위한 529 COLLEGE SAVINGS PLAN이 앞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사립 혹은 종교 단체 학교의 학자금을 지불할수 있게 된다. 물론 한해에 $10,000 까지만 가능하다. 앞서 거론한 표준 공제는 금액이 늘지만 이제까지 ITEMIZED DEDUCTION (항목별 공제)를 한 납세자에게는 그리 반갑지 않게 된다. 하지만 표준 공제 금액의 상승, CHILD TAX CREDIT (자녀 세액 공제) 상승, 그리고 세율의 경감으로 대부분의 납세자는 이전보다 세금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디 미리 준비하여서 세제 개혁에 대비한 전략을 살펴봐야 할 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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