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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10-20 01:20
자영업세(Self-Employment Tax) Schedule C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52  

자영업세(Self-Employment Tax) Schedule C

황도기 공인회계사
(214) 351-1757 / 2639 Walnut Hill Ln., #101, Dallas, TX 75229

사업을 운영하는 형태(Entity)에는 크게 두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가 사업 주체가 되어 비지니스를 소유 운영하며, 모든 권한과 책임이 회사에 국한되는 사업 형태를 취한다. 이 경우 개인은 투자자로서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며 회사가 벌은 소득에 대해 투자한 주식 비율에 따른 이익금 배당을 받는다. 주주로서 개인은 회사의 책임(Liability)으로부터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경우 회사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선호한다. 또 다른 형태로는 다른 사람과의 Partnership을 형성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형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비지니스 매출이나 규모가 작아, 회사나 Partnership을 설립하는 것이 번거로와 특별히 법인체를 설립하지 않고 개인이 사업 주체가 되는 개인 사업체, 즉 자영업 형태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개인 소득세 보고에는 일년 동안 벌은 모든 소득이 포함된다. 직장인은 W-2월급 소득, 회사 형태로 사업을 한 사람은 회사로부터의 배당 소득(Dividend 또는 K-1), Partnership 투자자는 Partnership 배당 소득(K-1)이 소득세 보고에 포함된다. 자영업 사업주 역시 자영업을 통한 사업 소득을 세금 보고하여야 한다. 개인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를 세법상 Self-employed라고 한다. Self-employed에는 자영업자(Sole Proprietor) 뿐만이 아니라 독립 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 싱글 멤버 LLC도 포함된다. Self-employed로서 벌은 사업 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와는 별도로 Social Security Tax에 해당하는 Self-employment Tax가 부과된다.

일반적으로 소득이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 보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2015년의 경우 연간 소득이 싱글인 경우 $10,300, 부부 공동인 경우 $20,600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세가 Zero이며, 따라서 세금 환급 대상이 아닌 경우 세금 보고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자영업 소득이나 독립 계약자로서 1099-MISC 금액이 $400 이상일 경우에는 필히 세금 보고를 하여야 한다. 자영업 소득이 위에서 언급한 금액 이하여서 소득세는 비록 제로이나 자영업세(Self-employment Tax)가 부과되기 때문에 세금 보고가 요구되어진다. 왜 자영업자들에게는 소득세에 더해서 Self-employment Tax를 내야하는지 이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자영업세(Self-employment Tax)는 Social Security Tax와 Medicare Tax에 해당하는 것으로 W-2 월급을 받는 사람의 경우 월급을 받을 때Social Security Tax가 공제되어 이미 납부되었기 때문에 소득세 보고에서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Self-employment Tax는 Schedule SE를 사용하여 세금을 계산한다. 비지니스의 총 수입에 부과되는 것이 아니고, 원가나 비용을 공제하고 난 후의 순이익에 대해서 부과된다. SE 세율은 15.3%이다. W-2 직원의 경우 회사(고용주)가 7.65%, Employee가 7.65%를 부담하나, 자영업자의 경우 본인이 사장(고용주)인 동시에 직원(피고용인)임으로 본인이 15.3% 전체를 부담해야 한다. 15.3%는 Social Security Portion 12.4%와 Medicare Portion 2.9%를 합한 것으로 Social Security Tax 12.4%는 자영업 소득 $113,700까지만 부과되나 Medicare Tax 2.9%는 소득 한도가 없이 전체 소득에 부과된다.

자영업 소득을 산출하기 위해서 Schedule C를 작성하여 세금보고서에 첨부하여야 한다. Schedule C에 제일 먼저 총 수입(매출 또는 1099-MISC 금액)을 나타내고 그 다음 이러한 수입을 올리기 위한 재료비나 물건 구입 등 원가(Cost)를 제하여 매출 이익을 나타낸다. 거기서 판매 관리비(Expense: 일반 경비)를 공제하면 과세 대상인 순이익이 계산된다. 공제를 받기 위한 비용이란 비지니스 운영을 위한 일상적(ordinary)이고 필요한(necessary)한 것이어야 한다. 일상적(ordinary)이란 그 비지니스 분야에 일반적(common)이고 인정되는(accepted)되는 것으로 정의되며, 필요한(necessary) 것이란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helpful)되고 적절한(appropriate)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꼭 필수 불가결(indispensable)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승용차, Van, Pickup, Panel Truck 등 자동차를 운행한 것에 대해서는 IRS에서 정한 표준 마일리지 방법을 사용하여 비용을 공제할 수 있다. 단 집과 작업장 간의 출 퇴근 마일리지는 해당이 되지 않으며, 작업장이 여러 군데 일 경우 작업장과 작업장간의 이동이나 고객 면담, 물건 구입, 물건 배달 등이 사업 수행과 관련된 마일리지에 해당된다. 일년 동안 이러한 비지니스 목적 상 운행한 마일리지에 대해서 2015년의 경우 마일당 57.5 센트가 적용된 금액이 비용으로 공제된다. 과다한 자동차 경비에 대해서는 IRS의 주요 감사대상이 되고 있으므로, 사업용 마일리지에 대해서 운행 일자, 행선지, 운행 마일, 목적 등 운행 일지를 증빙으로 잘 기록 보관하여야 한다.

Self-employed인 경우 세금을 미리 예납(Estimated Tax)할 필요가 있다. 만약 개인 소득세 보고시에 내야할 세금이 $1,000이 넘을 경우 미리 예납하지 않았다면 Penalty가 부과된다. 따라서 예상되는 세금 또는 전년도에 낸 세금을 일년에 4번(4/15, 6/15, 9/15, 1/15) 분할하여 미리 예납하여 Penalty를 내는 경우가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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